탕탕특공대 흔한 무과금러 근황 챕터 75가 민망하네요.

근래 탕탕특공대에 대해서 안쓴 거 같아서

근황을 써봅니다.

현재까지도 파힘 안쓰고 방망이 쓰고요.

파힘 불편해요. 그냥 방망이가 편해요.

데미지도 꿀리는 느낌도 아니고...

중간에 보스가 너무 억까라 멈춘 탓도 있는데

어쩌다 통과되어서 현재는 챕터75에요.

레전드 방망이 있으면 쓰세요.

파힘 굳이 없어도 엥간히 다 클리어되요.

(대신 다른 장비가 필수로 있어야...)

영원 목걸이는 도대체 언제나오...

아무튼 예나 비슷하고요.

체스 이벤트 있지요.

하다보니 별 잘 모이더라고요.

과금러분들이랑은 비교가 안되겠지만...

무과금유저 팀이랑 배치되서그런가..

그럭저럭...지나가는 중입니다.

종말의 메아리가 과금과 붙은 느낌인데

일단 저 주황머리 캐릭터 치명이 엄청난

그래서 탕돌이로는 못비겠더라고요.

아마 1등은 레전드템 도배에 저 주황머리

캐릭터 레벨 적어도 3렙 이상일듯한...ㄷ

사실 종말의 메아리는 무기보다 다른 장비가

더 관건이라서..ㅡ.ㅡ;;

아무튼 과금러 사이에 껴서 12위 13위

와따리 갔따리 하는 무과금러 였습니다.

여기까지 탕탕특공대 무과금러 근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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