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한여름의 파티 이벤트 후기 2탄, 레전드 등급 S급 장비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탕탕특공대 한여름의 파티 이벤트가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미션을 완료해가며 티켓을 얻었습니다.

빙고 뽑기 횟수가 60번을 달성하면 S급 파괴자의 장갑을 획득할 수 있고, 160번을 달성하면 S급 파괴자의 장비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모은 오리로 S급 장비로 교환하지 않고, S급 군 지원품 열쇠를 50개 교환하여 한여름의 파티 보석 상자 OO회 열기 미션을 완료해가며 빙고 뽑기부터 진행해 봤습니다. 뽑기 횟수를 160번 달성하자 300번 달성할 때 S급 군 지원품 열쇠 1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상자가 나왔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내심 S급 장비 선택 장자가 나와주길 기대했는데요…

그래도 한여름의 파티 이벤트 보상으로 S급 파과자의 장비 선택 상자가 생겼습니다. 파과자의 장갑과 파괴자의 벨트 모두 하나만 더 있으면 레전드 등급으로 합성이 가능한데, 어떤걸 합성해 줄까요?

저의 선택은 S급 파괴자의 벨트입니다. 레전드 등급일때 벨트 중에 S급 파괴자의 벨트가 가장 높은 등급(티어)이기 때문인 것도 이유지만, 특공대 헤롱이와 찰떡궁민 장갑은 레전드 등급 S급 영원의 장갑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탕탕특공대 한여름의 파티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등급 S급 장비가 하다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레전드 등급 S급 장비의 자리가 하나 남았네요.

한여름의 파티 이벤트에서 S급 영원의 장비 선택 상자도 마저 얻고, 레전드 등급 S급 영원의 장갑 만드는데 보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탕탕특공대 이벤트도 정말 혜택이 가득하니 꼭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