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37(화려히 수놓은 유년 3)

☆스압 주의☆

다인모드로 보스 잡는 거 업적 덜해서 친구랑 같이 잡았다

이세계에서의 만남 업적 끝!

해등절 세번째 스토리 시작

그 동안 단서를 찾은 각청

페이몬은 각청이 또 혼자 처리할까봐 물어보는데

각청 : 니네도 와야지?

예... 옥형성님이 오라면 와야죠...

큰 소리를 내서 뭐하는거지

근데 천암군이 와버림

체험으로 각청을 줬으니 각청으로 조져버린다

각청 포스 ㄷㄷ

쳇은 무슨 너 솔직히 쫄았잖아

이유가 이게 끝이야...?

난 또 우인단이랑 결탁해서 뭔 일 생기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운없게 행추랑 중운한테 걸린 애?

ㅇㅋㅇㅋ

너 뭔데 웃는거 훈훈하냐

범인보고 빡친 의웅ㅋㅋㅋㅋㅋㅋ

그냥 끝날일을 귀찮게하니까 빡칠만 함

슬슬 일 마무리가 보이네

중운 : ?

설득된 중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갑자기 폭죽이 터짐

뭔일이야 각청

aㅏ

너 겁나 바쁘구나

그러게

허억 종려 ㅎㅎㅎㅎㅎ????? 빨리 가자

엇 운근있네

아주 끈끈한 사이지

조금도 아냐 내 파티풀에서 떠나질않아

항상 같이 있지

이게 다 내 통장을 바쳐서 뽑은거ㄷ...

눈에서 땀이 나네

저 이거 고백으로 알겠습니다

암튼 그럼;

암왕제군이라하면 경쟁자 늘어 안돼

운근은 신염봐야해서 자리를 떠남

진짜 페이몬만의 철학이다

종려의 조언과 류운, 연비가 말했던 휴식을 생각하며

이야기 마무리 짓는 중

좋은 이야기라며 말해주는 종려

종려라서 더 그래

각청에게 가는데 또 일 중

경현도 각청에게 쉬라며 가라한다

군옥각으로 옴

이야기 시작한다?

ㅇ..어..? 어어...

ㅋㅋㅋㅋㅋ페이몬이 지어낸 이야기라서 남탓시전

뭐야 지어낸 이야기인거 눈치챘구만

그래도 달라지려고 노력은 하고있다니 다행

이런말하면 나 감동받아

컷신시작

잠시 자리를 비우는 각청

어디가냐

컷신에 우인단 커플 나오는거봐랔ㅋㅋㅋ

너희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옷갈아입고 온 각청

미친... 옥형성님 너무 이뻐요

이번 스킨 개쌉역대급 이십니다

아 진짜 각청 원래 옷보다 더 이쁘다 미쳤다

각청 조금이라도 쓰면 사주겠는데 1도 안써서 하.............

북두가 옷 칭찬하니까 체면선다고 웃는 응광

응광도 이번 스킨 역대급이야 ㄹㅇ

감우가 신학한테 먼저 다가가는게 보기 좋다

리월 친구즈

누룽지도 귀엽고 너네 셋도 귀엽다

허걱ㄱ 쉬발 종려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두도 넘 귀엽고...

니네 둘 지금 온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류운 삐진거아냐?

소 ㅠㅠ 난 증말 니 볼때마다 너무 짠해

행복해라 소...

백출이랑 치치도 나온다

하 그래 이게 해등절이지

이렇게 리월캐들 나와서 어??? 이게 내가 원하던거라고

저번 해등절은 소 나와서 좋았는데 소말곤 안나와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해등절 존나 최고다

해등절 스토리 끝

하..... 이번 컷신 너무 최고야..........

부캐로도 다시 봐야겠어

존나 좋았어

부캐로 이벤트 하다가 광석캐려고 했는데

저러고 걸려서 웨포타고 다시 옴 싯ㅅ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