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저빌의 메M스토리-1
안녕하세요.
스카니아 팬텀 저빌입니다.
군단장 노말 힐라 싱글은 얼마나 강할까?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뭐가 패턴이 있는건진 몰라도 체력이 하나도 안달더라구요..
후다닥 도망쳤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은 것이에요...
복귀하니까 거의 끝물이던 테니 이벤트.
막판까지 열심히 코인을 모았는데,
좋은 것들은 살만한 코인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룩을 질렀습니다.
짜잔...
팬더곰에 태엽...
총체적으로 이상하지만 그런것도 매력으로 받아들여지는게 메M입니다.
아마 한동안은 계속 이런 룩이겠네요.
2시간 자사의 결과.
예상대로라면 1200만 메소를 주워왔어야하는데.?
200만 어디갔어!!
복귀했을때 보고 이게 뭔가 했던 몬스터 컬렉션.
이게 나오기는 하는건가... 했는데,
드디어 저도 하나 수집 완료했습니다.
뚫은(?) 지역은 이렇게 탐험을 보낼 수도 있네요.
저건 12시간이 걸린답니다.
아마 난이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12시간을 다녀오면 저 중 랜덤하게 하나를 준다네요.
자사권이 10분이긴 하지만 매우 탐납니다.
본캐가 드디어 185를 찍었습니다.
대체 얼마만의 렙업인지...
무려 펫 물약 1개월치와 주황경험치 15분*30개를 줍니다.
펫 물약 너무 달달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완전 꿀입니다.
185렙이 된 기념으로 찰칵.
어깨랑 벨트만 어떻게 좋은걸 사면 반지랑 해가지고 스타포스 155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어깨 벨트가 너무 비싼게 함정..
공간의 경계는 오늘도 역시 꽝입니다.
그래도 경험치는 엄청나네요.
매일 꾸준히 돌면 렙업이 그리 멀지많은 않을지도...?
첫번째 컬렉션 완료하고 얼마 안지나서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마 광부캐릭들이 도는 미니던전에서 나오는 애들이라 그런가보네요.
컬렉션이라는게 은근히 사람을 집착하게 만드는 요소라서...
이거용으로 캐릭을 돌려볼까란 생각도 드네요.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메이플 월드 일주 이벤트입니다.
매일 꾸준히 출석하면 펫도 주고 아바타도 주고.
꽤 보상이 좋더라구요.
꾸준히 해야지요!
사람들이 카페에서 열광하던 수련장 이벤트도 돌아왔습니다.
저렇게 캐릭터를 선택해서 집어넣으면...
알아서 투닥투닥 허수아비를 때리면서 경험치를 벌어온답니다.
매일 다른 직군의 캐릭터에게 버프가 간다네요.
고레벨엔 별로 효과가 없고 저렙때 좋다는 평이 많네요.
링크, 유니온작에 쓰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볼빙 던전 이벤트로 경험치가 대폭 상승한 모습입니다.
가능한 캐릭터들은 오늘 꼭 돌려서 경험치를 먹여야겠습니다.
물물물 3줄을 띄운 무기가 3천만 메소에 팔렸습니다.
극옵인진 체크 안해봤는데...
금방 팔린걸 보면 뭔가 손해를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3줄작은 그냥 3줄까지만 띄우고 파는게 이득같습니다.
패키지에 신상품이 나왔다는 불이 들어와서...
탐방하다가 자동전투 패키지를 봤습니다.
5.5만원에 자사권이 대체 몇시간이지...
무려 70시간이네요!!
시간당 550 계산하면 3.8억.
갑자기 제 메소수급력이 이거밖에 안되나 현타가 옵니다.
인벤토리 100칸과 300 크리스탈을 주는 패키지가 9,900원이네요.
주변에 보니 본캐는 거진 500칸 풀로 뚫어서 쓰신다는 분들이 많던데,
이건 가격도 비싸지않고 고려해볼만 하네요.
이왕지를거면 달빛 이벤트 있을때 지르는게 맞겠죠!
본캐인 팬텀엔 치확이 중요하다고 하여 치확쪽으로 최대한 배치해놓은 전투지도입니다.
나중에 한번 전체적으로 손을 봐야겠네요.
치확과 물댐은 왜 저렇게 멀리 있는가!
이번에 유니온 시스템도 조금 패치가 되었습니다.
획득한 유니온 코인과 입힌 대미지를 볼 수 있네요.
이렇게 상위 6개 캐릭터의 정보와 대미지?도 나옵니다.
본캐빼곤 사실 껍데기 뿐인 캐릭터들이라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이런걸 보면 껍데기들 키우지말고 진지하게 부캐를 정해서 키워볼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돈을 뽑아먹는군요!
넥슨!!!
안녕하세요. 스카니아 팬텀 저빌입니다. 시작은 자동 전투 결과로 ~_~ 184레벨 팬텀은 연무장에서 시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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