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 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 시즌 8 | 괴물습격 특성개요 #2 / 기계유망주, 주문투척자, 선의

안녕하세요 게임 소식을 전하는 인캐슬입니다!

오늘은 이전 내용에 이은

롤토체스 시즌8의 특성개요 두번째 시간입니다.

TFT : 전략적 팀 전투

시즌 8 괴물습격 특성개요 #2

기계 유망주입니다.

기계 유망주 시너지는 라운드마다 랜덤한 개조 무기를 만들어냅니다.

내구성이 좋지 않은 관계로 2라운드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부서진다고 합니다.

룰루, 뽀삐, 애니, 조이, 누누가 기계유망주로 참전합니다.

아마도 혁신가와 비슷한 포지션을 갖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혁신가 당시에도 저코스트가 많아서 리롤덱으로 가기도 좋았었는데

역시나 저코스트가 3개나 있기 때문에 초반에 기물이 잘 뜨게 되면 리롤덱으로 전환할 수 있을 정도로

초반 연승 달리기에는 최적화된 시너지로 보입니다.

무기까지 생성해 주는 시너지이기에

전투가 중요한 롤체에서는 빌드업으로도 상당히 강하겠네요.

다음은 주문투척자입니다.

주문투척자는 추가 주문력과 함께

스킬을 사용한 다음의 공격을 강화해서 주문력 비례 추가 대미지를 가합니다.

럭스, 애니, 르블랑, 소나, 탈리야가 주문투척자 기물입니다.

예전 증강체 중에 주문칼날 기억하시나요.

비전 마법사 덱에서 엄청난 역할을 했던 증강체였었는데요.

그 증강체가 시너지로 돌아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생각으로는 쇼진 인피 보건이 주문투척자 덕분에

아이템 티어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의 시너지입니다.

선의 유닛이 스킬 사용 시 필드의 모든 아군에게 전투 종료까지

주문력을 추가해 주고 또 이 추가된 주문력은 중첩이 된다고 합니다.

계속 시너지 기물을 추가해 주면 증가된 주문력을 얻습니다.

룰루, 리신, 유미, 소나, 소라카, 신드라가 선의 시너지를 가지고 나옵니다.

선의 시너지로만 덱을 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진행 중에 7.5시즌에서 일깨우는 자처럼

본인이 구성하고 있는 덱에서 특정 캐리 기물이 있을 때

곁들여 줄 수 있는 정도의 시너지로 보입니다.

오늘은 롤체 시즌8 특성 개요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흥미로운 요소들로 가득해지고 있는 롤체 시즌8 정보인데요.

벌써부터 덱 구성해 볼 생각에 설레고 있습니다!

다음 특성개요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인캐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