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7 포켓몬고 - 아공이 커뮤니티데이 후기
오늘은 집에서 루어를 켜놓고 커뮤니티데이를 했다. 예전에 이사가기 전에는 이수역 구산타워 근처에서 했는데, 집에 포켓스탑이 꽤 잘되어 있어서 이제는 그럴 정도의 열정이 사라진듯함..
집에 포켓스탑이 6개가 닿는다
3시간동안 내내 손으로 직접 잡았고, 300마리 넘게 잡았다. 게임내내 서버 오류는 없이 스무스했어서 파밍에 문제 없었다. 그림자 보만다 육성을 목표로 XL사탕을 최대한 많이 벌고자, 옛날에 메가진화레벨을 3단계로 찍어둔 메가보만다를 켜두었다. 대략 벌어들인 XL사탕은 370개정도다.
본계정에는 키워야할 그림자 보만다가 여러마리 있어서 남은 아공이는 태국때 잡은 잡몬들과 교환작업해서 XL사탕을 최대한 뽑아먹으려 한다.
3시간동안 348마리 포획
XL사탕 모아둠 굿굿
7시에 역린 진화가 끝나기 때문에, 끝나자마자 바로 그림자 쉘곤 2마리를 보만다로 진화해뒀다. 하나는 개체 얼추 되기 때문에 레이드 용으로 키울거고, 하나는 쇼케이스 맡기는 XXL이라서 쇼케 맡기고 박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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