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12 - 클레랑 처음 만나고 몬드에서 다같이 파티
안대는 절대 안 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반대로 말하려다가 오히려
정답만 명확하게 심어주고 말앗구나 디오나야
(케이아구만… 케이아야…)
글고 클레 전설임무도 함
복도 걷는데 갑자기 우다다 소리
들리면서 이 작고 귀여운 아기랑 부딪힘
ㅅㅂ 졸라졸ㄹ라졸라 귀여워;;;;;;;;;
오늘부터 저의 아기에요
저히 베이비에요
언젠간 꼬옥 뽑아줄게ㅜㅜㅜ
아기야 괜찬아?!?!!!!!!!!
예의도 바른 우리 클레ㅠ❤️
진 전설임무하다가 찍음
아 난 벤티가 진짜
너무너무ㅜ너무너무
너어ㅓ어어ㅓㅇ어ㅓ무 조타 복각언제해~~~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는 바르바토스
기.여.버
역시 몬드가 최고인거같음
몬드캐들 나란히 모여잇는데
너무 정겹고 단란하고 맘편하고
아아 역시 여기가 [고향]이다
이 생각만 드네영
고양이 이름이 왕자님임 존귀
어어 왕자 내가 잡앗어~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으음~~~~~~맛나다^.^
꺄ㅓㅏㅇ야ㅏㅏ야갸ㅑ갸갸갹
술고래 벤티
내 시처럼 사람을 아주 취하게 만드니까<<< 기절하는 부분
개조타 아졸라설레네 님드라 솔직히
벤티 졸라 설레지않아요??????????
솔직하게 말해바요;;;;;;
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벤티 ㄹㅇ 술고래네 37잔 어케 마시능교
헉 어케 벤티 돈 없을텐데 어켁!!!!!!!!!
어?
졸라설레 ㅅㅂ…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상남자상남자왜내맘을흔드는건데왜내맘을흔드는건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