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는 정말 집에서 나가라고 만든 게임이구나

요즘 포켓몬고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 나간 김에 좀 걷다 왔는데... 애초에 정해진 루트를 따라 걷는 기능이 생겨서 신기했다.

게임 중독자들을 운동시키려는 게임... 신선하네요. 하긴 링피트도 닌텐도거니까... 집에서 나갈일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나가게 되면 또 걸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