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하고있는 요즘 유행 모바일게임 탕탕특공대
소호, 소심한호랑이입니다
요즘 유행인듯한 탕탕특공대
주변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게임이예요
초딩부터 성인들까지 즐겨하는 게임인듯한데 저는 꽤 늦게 시작한 것 같아요
무시무시한 좀비가 나타나 총을 쏘며 죽이는 무서운 아포칼립스 ㅠ
탕탕이가 좀비들을 죽이러 갑니다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바이오 연료를 돌아다니며 먹어야해요
좀비가 나타나고 좀비를 죽이면 바이오 연료를 떨어뜨립니다
그걸 모아서 챕터에서 좀 더 좋은 스킬로 업그레이드를 해 나가야해요
처음에는 좀비가 조금씩 나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지러울 정도로 좀비가 몰려와요
물론 장비 착용도 없이 시작한 1챕터라 챕터 클리어를 실패했었어요
이벤트 상자들을 열어 장비를 획득하고 어느정도 공격력과 HP를 올리니 챕터 클리어에 성공!
처음에는 조금씩 나오는 좀비들이지만 나중엔 엄청 많이 몰려와요
처음하는거라 스킬을 좋아보이는거로 선택해서 플레이했는데 티어가 낮았던 ..ㅋㅋㅋㅋ
공략법을 찾고 해보니 번개, 드릴, 벽돌, 축구공 정도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엄청 많이 몰려오는 좀비떼
챕터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좀비들 피통도 커지고 더 많은 수의 좀비가 몰려오더라구요
나름 스킬을 잘 짜면서 해야하는 게임이라 어느정도 공략법을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게임 진행은 중간에 나오는 보스를 3번 죽여야 클리어가 돼요
한판에 15분동안 진행되는 게임이라 시간이 꽤 걸립니다
뭣도 모르고 하다가 대체 언제 끝나는건가 했어요 ㅠ
탕탕특공대는 순찰과 출석 이벤트 등 다이아와 골드를 주는 퀘스트가 많아서
과금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이예요
저는 지금은 6단계 교외주택지를 진행중이예요
공략법을 보고 게임 진행을 해보니 무기는 카타나가 가장 좋았어요
지금 착용하고 있는 카타나가 S급이라 그런가..
회전팽이는 등급이 높진 않은것 같지만 저랑 잘 맞아서 기본으로 깔고가고 있고
축구공, 드릴, 벽돌 위주로 스킬을 깔고
스킬이 나오지 않으면 미사일, 부메랑 위주로 추가해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단순해서 설명할게 많이 없었지만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라 어른, 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과금 유도 하지 않아서 더욱 인기가 많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