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좋아했던 옵치를 접고 원신을 플레이 하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원신을 시작 언제 부터 했는지 알려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신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RPG 오픈월드 게임인 원신을 하기전 오버워치라는 하이퍼 FPS게임을 했습니다.
오버워치를 3~4년정도 플레이 했고 접은지는 1년이 넘었지만 왜 제가 FPS겜을 접고 원신을 하게 되었는지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오버워치를 고등학생때부터 열심히 플레이 해온 유저로써 코로나전때 3년 코로나이후론 거의 접다시피 했습니다.
첫번째는 원신의 라이덴pv에 유입이 되었던것 , 두번쨰는 옵치지인의 추천
오버워치를 접은이유
그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일단 전 옵치 게임 지인이 (원신 오픈유저) 이라 저한테 추천도 해줬습니다. 그떄 당시에 2.1~2.2버전인가 그쯤에 제가 원신을 했는데 그 때 당시에 와 이렇게 잘만든 게임은 처음이고 이겜에 집중하고 싶어서 접은 이유가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오버워치의 운영을 못해서 제가 접게 되지않앗나 싶습니다.
일단 패작,핵,대리,트롤을 하는 유저들을 제재를 안하고 억울한 유저들만 제재를 하니 있던 정도 사라졌습니다.
이 2개의 이유도 있고 여러 이유도 있지만 전 옵치 지인의 추천을 받아 원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옵치를 접고 아예 겜 자체를 접을려고 했던 저에게 추천을 해준 게임이 바로 원신입니다.
원신을 하면서 방대한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는 기분과 각각 캐릭터의 매력에 이끌려 지금까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도 저한테 원신을 추천해준 지인과 연락 하면서 지냅니다.
원신 학번 및 계정에 대해
아 지금 쓰는 계정이 80학번 계정인데 이 계정을 원래 친척이 쓰던 계정이였습니다.
저는 원신 실제 학번은 84학번이고 아야토 픽업때 개인사정으로 인해 접는다 하여 저한테 준 계정입니다.
오픈때부터 아야토 때까지 해왔던 계정을 저한테 주었고 지금까지 쓰고 있는 계정이 되었습니다.
84학번 계정은 제가 수메르 출시 당시에 같이 육성하기가 어려울꺼 같아 정리도 했습니다.
옵치 이후 FPS겜및 랭크 게임을 안하는 이유
일단 제가 오버워치 떄 남탓 및 트롤을 많이 당해서 맨탈이 안좋아 전것도 있고 접기전에 저도 남탓을 한번 하다가 대화정지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대화정지를 먹은 이유에 대해서 전 남탓을 해서 그 유저에게 기분을 나쁘게 한것도 있었고 타 유저 배려도 하지 않고 남탓을 하였습니다.
그이후로 아 나도 타 유저처럼 이렇게 남탓만 하니 나도 다른 유저들처럼 똑같아 진다 느껴서 랭크 겜을 8시즌 때 접다가 옵치 지인과 역할 고정이 패치 되었을떄 18~20시즌 배치만 보고 보상만 받고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론 오버워치 및 랭크 전은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찍먹하는 게임에서도 일반전만 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마치며)
이제 저도 원신을 한지 1년 8개월 차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원신이 망하지 않는 이상 전 앞으로 원신만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