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 출장] 리니지M x PXG MASTERPIECE _ 프리미엄 각인 이벤트, 이니셜 각인 행사, VIP Engraving event

리니지M x PXG MASTERPIECE

정점에서 마주한 위대한 만남

리니지M과 PXG 컬래버레이션 팝업 행사에

인그레이빙 이벤트로 함께하고 왔습니다.

VIP 데이부터 퍼블릭 데이까지

모든 날이 웅장했던 4일간의 여정을 포스팅해 볼게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8길 6-1 리니지M X PXG 팝업스토어

- 성수동 팝업 스토어

- 9월 5일(목) - 9월 8일(일)

이번 인그레이빙 이벤트는

제품 제작부터 현장 각인까지 진행되었어요.

VIP, 퍼블릭 데이에 맞춰 각각 어울리는 제품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각인 이벤트 아이템은 총 9가지로

프리미엄 행사, 기업 행사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기본 제품에서 디자인 및 크기 변경도 가능하니 상담 시 꼭 말씀해 주세요.)

네임텍

미니 키링

[네임택 / 미니 키링]

모두 베지터블 레더와 고급 장식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블랙과 골드로 브랜드의 분위기를 녹였어요.

네임택 100개

미니 키링 2000개

이번에 처음으로 천 단위의 수량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기분 좋은 긴장감을 안고 차근차근

총 2100+@의 아이템을 제작하였습니다!

Day 1

VIP Day (9/5)

첫날은 VIP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연회가 이루어지는 동안

담당자분께서 취합해 주신 각인 리스트를 보며 작업을 했고

각인 부스는 굿즈샵 내에 세팅되어

분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각인이 끝난 네임텍은 더스트 백에 담아 드렸어요.

포장 용품은 사전에 미리 말씀해 주시면 준비해 드리며

로고 인쇄는 ai 파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각인 출장은 불박기, 폰트, 제품 등

세팅 시간이 필요하여 출장 당일에 일찍 도착해서 시작하지만

이번에는 사전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전 날에 미리 준비를 마쳤어요.

위치, 순서, 분위기를 미리 체크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배려를 받고

편안하게 첫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Day 2,3,4

퍼블릭 데이 (9/6-8)

2000개의 미니 키링이 드디어 세상 밖을 나오는 날이에요.

퍼블릭 데이부터는 연회장에서 진행되어

응대와 각인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졌어요.

저를 포함 총 3인이 함께하였고

1명은 응대, 2명은 각인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팀을 이루니 쏘 든든,,

불박기와 폰트를 세팅 후 동선을 체크하였고

여러 번의 합을 맞춰보았습니다.

연회장에서도 변함없는 멋진 분위기..!!

팝업 스토어의 모든 체험, 퀘스트를 마치면

마지막 공간인 이곳에서 음료와 가챠, 각인 서비스를 즐겨요.

신청서에 성함과 각인 문구를 작성해 주시면 순차적으로 새겨드렸고

각인은 클래식 폰트(Made in U.S.A.)를 사용하여

영문 대문자, 숫자, 띄어쓰기, 기본 특수 부호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서에는 3자로 제한하였지만

현장에서는 6자까지 진행하여

원하시는 문구를 최대한 새기실 수 있도록 하였어요.

각인 시간은 1개당 1~2분 내외이며

가장 대비했던 대기 시간은

사전 예약 시스템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어져

고객님들도, 저희도 편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동글동글한게 이게 뭘까 궁금하게 만들었던

귀여운 아이템.. 이지 않으셨나요?🤗

고리 형식이라 가방, 파우치, 캐디백 등

어디에나 쉽고 예쁘게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각인이 새겨진 하나뿐인 굿즈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픽업을 기다리는 미니 키링들

고객님들께서 신기하게 봐주시던 각인 작업

받아보시고 예쁘다는 말씀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리니지M x PXG MASTERPIECE

각인 부스에서 바라본 연회장 모습

고객님께 제공되는 음료 퀄리티,,🍸

활력 부스터가 되어주었던 칵테일까지 만들어주셔서

저희도 어느새 행사에 스며들어 있었어요.

연회장에서 바라본 각인 부스

4일을 열 일 해준 불박기들 사진은 많은데

행사 내내 정신이 없어 제 사진 한 장 남기기 못해 갑자기 아쉽네요,,^_ㅠ

행사 마지막 날이 되니

이날을 위해 준비한 길고도 짧았던 4주, 그리고 4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매 순간 진심이었던 시간들에 여독처럼 꽤 오래 여운이 남을 것 같아

이곳에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고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제작 과정

두 번 세 번 보여드리고 싶은 핸드메이드 제작 모습

4주간의 준비 과정은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에요.

곧 다음 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rowniee leather]

각인 출장 및 기업 행사 문의

📧 [email protected]

📞 010 8790 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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