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 오림의 흔적 히든캐릭터 순백(언홀리크로스 / 최후의 빛)
제가 직접 플레이한 모바일게임 리니지M 오림의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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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니지M을 끈질기게 놓지 않고 있는
리니지와의 의리를 지키고 있는 아재
육아중수입니다.
껄껄껄~ 리니지M 포스팅은 잊을만하면 올리고
잊을만하면 올리고 그렇게 제가
중학교때부터 즐기던 리니지가 어느덧
25년 즐겼네요 ㅋㅋ 저보다 리니지 선배(?)님들도
분명 계실텐데 다들 아직도 하고 계실런지~
리니지는 정말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결국엔 돌고돌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과금이 살벌을 넘어 흉악해져서 ㅋㅋ
그냥 이렇게 하나하나 옛추억을 생각하면
의리로 전기세만 내고 있는정도가 딱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과금할 돈도 없지만 -_-ㅋㅋ)
이번에도 리니지M 오림의흔적이 돌고돌아
또 나왔는데요
저번부터인가..?
히든캐릭터들이 나오기 시작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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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부터 게임을 시작할 때 히든캐릭터만 골라서 했는데도
저 때 한번? 포스팅하라고 운이 맞은건지 ㅋㅋ
한번 딱 나오더니 끝날때까지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가지의 히든캐릭터가 있다고 했는데
'공허'라고 하는 히든캐릭터 한케릭만 해봤었네요.
그런데 이번에 일단 숙제처럼 하는
미니게임
사실 학교 다닐때도 숙제하기가 귀찮아서
매번 늦게 했었는데 ㅋㅋ
이건 강제성이 없으니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헌데
어제는 그냥 갑자기 오림의 흔적이 하고 싶어져
아무생각없이 오림의 흔적을 들어갔더니
-_-?
왠 흰색?
껄껄껄..
뭐지뭐지..? 하다가
ㅋㅋㅋ 아!
한번도 해본적 없는 히든캐릭터구나~
이 생각이 딱 들어서 빠르게 포스팅을 해보고자
스샷 + 동영상 한번 찍어봤습니다.
스킬이 몹한테 십자가로 나가네용~
그럼 그 뒤로는 쭉쭉 진행
최종스킬까지 진화시켜 봅시다~
요즘 -_-ㅋㅋ 손이 굳었는지
오림의흔적 일반모드를 해도 클리어를 못하는일이 ㅠㅠ
처음보다 난이도가 올라간건지
처음에 할 때는 잘 됫는데 ㅋㅋ
아니면 처음할 때 보다 재미가 없어져서
흥미가 없어서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는 처음보다는
조금 더 난이도가 올라간것 같기도..? ㅋㅋ
쭉쭉 진행하면서~
언제 렙업이 될까
언제 보라기둥상자가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면서
ㅠ.ㅠ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스킬을 찍다보니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언홀리크로스 최종진화스킬
최후의 빛
시원시원하게 화면에 뚝뚝 떨어지는데
이펙트 ㅋ ㅑ~
어딜봐서 이게 옛날게임이라고 해야할지 ㅋㅋ
이펙 효과만 죽입니더~
마지막에 졸다가 몹에 둘러쌓여서
돌아가실뻔했지만
그래도 클리어~
-_-ㅋ
아오...
분명 이렇게 안어려웠는데
난이도가 전체적상향인지..?
일단 기분좋게 히든케릭터도 걸려서 포스팅도 해봤고
클리어도 했고~
다시한번 가서
히든 캐릭터를 눌러보니
첫번째 제자 제온
두번째 제자 메이브로
칠흑의 파괴자 / 변절한 순백
칠흑의 파괴자 = 공허
변절한 순백 = 언홀리크로스
인것 같습니다 ㅎ
미니게임도 점점 진화를 하고
오래간만에 재미나게 한번 즐겼더니~
다시한번 불타는 미니게임클리어를 위한 마음
이 고장난손가락 고쳐서 ㅋㅋ 쭉쭉 진행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