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린이 원신 일기7:) 한달 한번 원태기 오는 사람, 야에 미코 참기,라이덴 기다리기,

넵.....저는 새로운 캐릭터 뽑기전에 한번씩 꼭 원태기가 옵니다...

그때는 일퀘도 안하고...레진도 신경안쓰는 아무도 못말리는 사람이 되버립니다..

야에 미코 너무 뽑고싶지만 지금 라이덴이 종려없을때만큼 간절하기 때문에 꾹 참고 버티고있습니다..

꽤 많이 모았죠?? 저번에 모나 픽뚫에 스택이 61여서 지금 굉장히 기다리기 힘든상태ㅠ

미코 목소리 너무 요망해서 뽑고싶지만 나는 라이덴 언니를 뽑아야한다!

특별 방송에서 처음 봤을때 미쳤네...아니 미코도 예쁘고 라이덴도 이쁜데 둘이 같이 있으니까 장난아니네??

둘다 뽑으라고 일부러 저렇게 만들었니?

저번 라이덴 픽업때 게임하기 전이였냐구요?아니요 그때도 원태기와서 라이덴 별로라고 생각했요 미쳤지 내가

어쨌든 지나간 픽업을 돌아오지않지...그 뒤로 뽑은게 없어서 똑같은 파티만 쓰니까 원태기 더 많이 왔었지....

그 뒤로 소가 맘에 들어서 야심차게 과금까지하며 가챠을 했지만? 각청이 나왔구요?

다음 종려여서 더 도전도 못하고 소를 그냥 떠나보냈습니다

행추랑 종려 이만큼 육성했다구요~~근데 80이상은 귀찮다구요~~~

최근에 임무하는 것도 귀찮아 죽겠어서 공월만 받고 바로 나와버렸는데 역시 주말되니까 재밌네 회사때문이였네

애네들 데리고 다닌 결과 종려는 80만해도 너무 충분한 느낌? 나만 잘하면 됩니다.

행추는 다 좋은데 역시 쿨타임이 너무 길어서 쓸려고 보면 아직 더 기다려야되고 또 보면 더 기다려야되더라구요.

무기를 제례검70으로 줬는데 아직 원충을 더 신경써야되나봅니다

성유물파밍도 귀찮아서...그냥 한두번하고 나온걸로..게임 이딴식으로 하는거 아니라구요? 네 알아요.....ㅎ

아 근데 코코미..?너무 예쁜데...?라이덴,카즈하,베넷,코코미 이렇게 들고다니고싶다..!!

아근데 과금하기엔...코코미...약간 애매~~한거 같은데 음....픽뚫 무섭단말이야...근데 우선 임무나 제대로 하고 고민해보겠습니다.

라이덴 9일 남았다!!! 인내심 길러주는 게임^^!!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