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39,40챕터 무과금러 공략팁
탕탕특공대 39챕터는 보스전으로 40챕터보단 난이도가 쉬워서
40챕터 먼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40챕터도 그다지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였습니다.
맵이 광활한 맵이라 이번에도 몹에 둘러쌓이지 않게 돌파 -> 도망 순으로 갔는데,
10분전까지는 몹몰이 까지 가능했지만 11분?정도 넘어가면서는 몹이 상당히 세져서 무조건 돌파 -> 도망순으로 15분까지 버텼습니다.
초반과 5분 넘은 후 두번정도 총알쏘는 군인이 나오는데,
저는 스킬운이 좋지않아 수비수를 넣지 못해 총알을 피하는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만약 저처럼 수비수를 넣지 못하면 총알이 날라오는 시점에 도망가는식으로 계속 움직여줘야 합니다.
쿠나이 -> 유령수리검
A+B형드론 -> 파괴자
드릴샷 -> 휘파람화살
축구공 -> 양자공
벽돌
번개발사기
스킬뽑기운이 좋지않아 벽돌은 덤벨로 진화를 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축구공 보다는 벽돌이 더 유용했습니다.
돌파할때 필요하긴 하지만 넓은 맵이라 부메랑이나 두리안으로도 대체 가능할거 같습니다.
지뢰는 파괴자보다 효과가 덜해서 넣는다면 드론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총알도 그렇고 돌파 -> 도망 순으로 가다보니 여기선 부랑자의 갑옷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주었습니다.
스킬운이 없어서 피트니스 안내서가 마지막에 나오는바람에 올리지 못했지만 HP를 높여주는 방식으로 가시면 좀더 수월할거 같습니다.
빠른이동을 위해 운동화도 유용했습니다.
40챕터는
1. 돌파 -> 도망
2. 초반에 총알쏘는 군인피하기
만 잘하신다면 클리어각입니다.
맵이 넓은터라 상자안에 고기 얻기가 힘들어서 나오면 비축 잘 해주세요.
저는 11분 후 몹이 몰려서 여기서 메탈슈트 부활을 썼습니다.
보스는 대체적으로 쉬운편이었지만 아무래도 도망다니면서 체력을 많이 깍인상태에서 들어간터라 여기서 부활코인 쓰고 클리어 했습니다.
39챕터는 보스전으로 8분동안 5명의 보스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40챕터와 다르게 쿠나이가 유용했습니다.
여기선 세번째 보스인 맹독충이 가장 까다로워서 맹독충만 잘 넘기면 클리어 하기 쉽습니다.
미처 스킬 사진은 못찍어서 기여도그래프를 보면
쿠나이 -> 유령수리검
A형+B형드론 -> 파괴자
번개발사기 -> 천둥배터리
두리안 -> 가시창
레이저 발사기 -> 죽음의레이저
축구공 -> 양자공
여기선 몹이 많이나오거나 독이 있지 않아서 범위는 좁지만 공격력이 좋은 스킬들이 좋았습니다.
첫번째 보스는 대형모기로 총알을 쏜후 사방으로 흩어지긴 하지만 듬성듬성 자리가 많아 피하기는 쉬웠습니다.
두번째 보스는 전갈인 황무지의 왕으로 찍어내린후 -> 폭발 하는 스킬만 조심한다면 쉬운 보스입니다.
세번째 보스는 맹독충 베타로 여기가 제일 까다로웠습니다.
아무래도 분홍 총알? 같은게 계속 떠다니며 피하는게 어려워 잘못하다가는 여기서 죽기 쉽상입니다.
그냥 피하면서 빨리 죽이는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네번째보스는 황폐한 고목으로 역시나 가장자리를 돈다는 느낌으로 피해주시면 됩니다.
3번 뿌리가 땅으로 솟구치는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돌아주셔야 합니다.
다섯번재 보스는 바다의 군주 인데, 여기서도 찍어내린후 -> 폭발 하는 스킬만 조심한다면 쉬운 보스입니다.
오히려 세번째 맹독충이 더 어려웠어요.
39,40챕터도 클리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