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67챕터 무과금 공략
67챕터는 초반보스와 마지막 좀비사령관 보스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레전드 쿠나이가 있다면 조금 더 쉬웠겠지만 저는 에픽 빛을 쫓는자로 클리어 했습니다.
에픽 쿠나이로 얼추 마지막 보스까지 가긴 하지만 공격력이 빛을 쫓는자가 더 좋아서 더 쉬웠던거 같습니다.
초반보스는 아무래도 스킬업글이 덜 되어 있는상태에서 하려니 힘들었기에
저는 초반에 빛을 쫓는자와 범위공격보다는 집중공격을 하는 스킬들을 올렸습니다.
초반보스는 찍어 내려 누르는 기술이 제일 위험하니 잘 피해주셔야 합니다.
빛을 쫓는자 -> 영원의 빛
A+B형 드론 -> 파괴자
번개 발사기 -> 천둥배터리
드릴샷
수호자
지뢰
스킬뽑기운이 좋지못해 수호자나 지뢰등이 들어갔었는데,
범위공격이 가능한 축구공이나 두리안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드릴샷도 보조스킬 때문에 최종진화가 되지 못했지만 유용했던터라 들고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했던 보조스킬을 이번에도
범위를 넓혀주는 고성능연료 와
공격력을 올려주는 고화력총알을 들고 갔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체력을 올리기 위해 피트니스안내서를 들고가서 HP도 올려주었습니다.
축구공 같은 범위공격이 있다면 고성능연료는 3단계정도만 올려도 충분히 10분대 이후 몹이 몰리는 구간을 넘길수 있습니다.
고화력총알은 맨 마지막 보스인 좀비사령관때 유용하기에 꼭들고 갔습니다.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고기가 잘 나와서 비축을 하고 들어가도
보스가 쏘는 총알 때문에 잘 죽기에ㅠㅠ 여기서 메탈슈트 부활과 부활코인 모두를 썼습니다.
피하는 팁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총알이 촘촘하게 날라오진 않는 편이라
보스가 오면 반대편으로 도망간다는 느낌으로 거리를 두고 피해주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저는 공격력은 18000정도 된상태에서 클리어 했습니다.
67챕터도 클리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