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같은 게임 '타워 오브 판타지' 메카닉 오픈 월드 게임

젤다 같은 게임이 #원신

이라면, 원신 같은 게임은

타워 오브 판타지

가 아닐까 싶다. 3가지 모두

비슷하고, #타오판 은 SF장르,

메카닉 오픈 월드 게임이다.

오프닝 일러스트는

#에반게리온 스럽~

남의 작품을 카피하는 것은

굉장히 나쁘지만, 이런 류의

카피는 조금은 감사하다.

게임 오프닝이 시작되면서

남녀 캐릭터가 튀어나온다.

여기서 바로 성별을 고르고

캐릭터명을 입력하면 시작이다.

원신 같은 게임이지만

장비 뿐만 아니라 외형,

의상을 바꿔줄 수 있다.

옷 갈아입히기가 가능하다면,

역시 '여캐'를 선택해야 이쁘다.

조작 튜토리얼 겸사 겸사

자연스레 스토리 보여주기

괴물 나오고, 간단히

전투하는 것도 나왔다.

그외 스토리는 스킵이

가능하지만 궁금해서 봄

괴물에게 습격받고,

기절하고 깨어나니 무언가

시작점인 것은 레파토리다.

원신 같은 게임이라 모바일

인데도 그래픽이 꽤 멋지다.

그만큼 로딩이 길다거나

발열이 심하다는 평도 있다.

나도 확실히 밧데리가 빨리

닳는거 같아 충전기 꽂은채

플레이를 하게 되더라..후

스토리 자체는 지루하지만

초반이라 흥미롭게 봤다.

캐릭터 외형 설정 바꾸기

똑같은 옷이라도 색상을

조절해서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내 기억으론

얼굴, 헤어, 의상을 언제든 바

꿀 수 있는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조금 신중히 꾸몄다.

열어야 하는 맵이 굉장히 넓다.

이게 오픈 월드 게임의 매력!

무기 뽑기를 했는데

사람이 나왔다. #레플리카

라고 일종의 무기 정령 느낌

무기만 쓸 수도 있고,

무기랑 세트인 레플리카

모습으로 바꿀 수도 있다.

타워 오브 판타지 쿠폰

2가지 입력해서 받기

날짜를 보니 벌써 작년

22년 8월이다.. 오래됨

원신, 젤다처럼 자유롭게

필드에서 채집이 가능하고,

일종의 뽑기 티켓인

'코어'도 모을 수 있다.

스킬이나 체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조리하기 가능하다.

식재료를 모아 랜덤으로 넣으면

#레시피 도 자체 연구 할 수 있음!

초반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면

정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오 '탈것'을 받았다.

타워 오브 판타지는

SF장르라 그런가 탈 것도

바이크고 뭔가 미래형 너낌!

블랙코어를 모아 골드코어

또는 레드코어를 사서 뽑기하자!

무기 신규 획득

모든 무기는 모양도 조작

방법도 다른데 돌아가면서

쓸 수 있어서 꽤 액션감 있다.

큐브 타기도 있음

뽑기 계속하는데

좋은게 안나와서 아숩

역시 좋은건 SSR등급

계속 SR만 나온다

원신 같은 게임이지만

분위기나 액션이 다르다.

물에서는 제트 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릴 수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탈 줄

모르는 보드타기 쌉가능

드디어 SSR 나왔다.

바다의 차크람 시로

확실히 등급이 높을 수록 모션도

더 멋지고 공격 범위가 넓은 것 같다.

SSR 하나 나왔더니

그 뒤로 안나와도 여유있다.

이네, 페퍼 이렇게도

모았는데 다 여캐이다.

제일 좋은 무기를

메인으로 들어보기

클로즈업 해보았다.

신카이 마코토 만화

그런 분위기의 하늘

갖고 있는 무기 리스트

다들 요 사신 낫을 추천해서

갖고 싶었는데 까마귀낫 얻었다.

화속성이고 써보기 굉장히 좋다.

오오.. 사신 같다.

얘는 다른 것은 모르겠고

무기 뽑기가 아주 중요하다.

까마귀 낫을 얻고나니

전투가 한결 수월해졌다.

오픈 월드 게임의 특징은

막힘 없이 갈 수 있는 곳은 다

가서 맵을 찍을 수 있다는 것!

작년에 한참 열심히 했는데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는 모양,

오랜만에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