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무과금 SSR 레플리카 4개 뽑고 플레이중, 서브컬쳐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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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오브 판타지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공략을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바로 오픈월드인데요. 무엇보다 전투 외에도 즐길 컨텐츠가 많고, 온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수집하고, 탐헌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일숙제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컨텐츠를 즐기면서 육성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게임인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요즘 많은 분들에게 타워 오브 판타지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오픈월드의 자유로운 플레이도 매력적이지만 무과금 유저분들도 쉽게 접근하여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저는 과금 없이, 메릴부터, 새미어, 휴마, 네메시스까지 4개의 SSR 캐릭터를 수집하여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모바일게임이라면 무과금으로 이렇게 높은 티어의 캐릭터들을 수집하기 어렵지만, 타워 오브 판타지는 월드를 돌아다니면서, 재화를 수집하여 뽑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을 보시면, 아스트라 맵의 탐색도가 83.4%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스트라 지역의 보물상자, 워프게이트, 관광명소 등을 찾으면 탐색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탐색치를 올리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맵에서 뽑기를 진행할 수 있는 블랙코어를 무수히 많이 획득할 수 있어요.
이러한 것들이 제가 SSR등급 무기를 4개를 모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인데요.
즉, 자유롭게 맵을 돌아다니면서 탐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높은 등급의 무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적의 방어막을 파괴할 때에는 메릴을 주로 사용하며, 방어막을 파괴한 후에는 새미어를 활용하여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기의 특성에 맞게 전투를 펼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타워오브판타지에는 상당히 많은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혼자 맵을 탐색하는 재미도 있지만, 허공의 균열과 같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즐기는 파티 던전도 많습니다.
혼자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여 보스들을 처치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하루에 진행할 수 있는 횟수들을 매일 소모하여 진행하여 다양한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맵 곳곳에는 암호상자들이 있는데요.
이를 해제하면 확률적으로 홀로램프가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홀로램프 안으로 들어가면 컨트롤 챌린지 등 다양한 컨셉의 미니 던전들이 등장합니다.
컨트롤 챌린지를 예를 들면,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을 목표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몹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지형, 여러가지 장애물들을 피해서 결승점까지 도달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컨트롤이 중요시되는 던전입니다.
보상도 상당히 좋습니다. 남은 시간에 비례하여 보상을 지급하여, 도전할 맛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정말 즐길거리가 많은 타워 오브 판타지라서 매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썸머 다이어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썸머코인을 사용하여 썸머 다이어리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썸머 바캉스 코스튬을 받을 수 있어서, 저처럼 비주얼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이벤트가 될 것 같네요.
참고로 9월 1일에는 신규 레플리카 프리그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현재 프리그에 대한 PV 영상 공개와 함께 픽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는데요.
한정 무기로 발뭉을 사용하고, 얼음 속성 레플리카라서, 얼음 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9월 1일까지 기다렸다가 프리그 픽업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픈월드 게임, 타워 오브 판타지 플레이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기에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찾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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