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5위 역주행

기사내용 요약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5위 기록…출시 10개월에도 역주행 외산 IP·MMORPG 불모지 일본서 괄목할 만한 성과 '베르세르크' IP 콜라보 호평…세계관 공유 2권역 북미·유럽서 대형 IP 콜라보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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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리니지W가 선보인 글로벌 IP ‘베르세르크’와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도 호평을 얻었다. 원작의 캐릭터가 리니지W에 등장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두 세계관이 연결된 콘텐츠로 두 IP 팬심을 잡았다.

이용자는 리니지W의 대규모 전투를 ‘가츠’, ‘시르케’, ‘세르피코’ 등 베르세르크 속 주인공이 되고 퀘스트를 진행하며 베르세르크의 세계관도 이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IP와의 추가적인 콜라보레이션도 예고했다.

일본은 아이폰을 많이 써서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포션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해외 쪽에서 매출이 나온다는 거니까 좋게 보인다

오늘 한국 구글플레이스토어 봤더니

오딘이 5위로 내려가고

리니지W가 2위로 올라옴

현재 시총 7조원

신작이고 나발이고

주가는 20개월 내내 하락 중

18년부터 사고 있는데

신고가에도 팔지 않은 나는 바보

20개월동안 떨어지는데도 가지고 있는 나는 바보

바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