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리월 신맵 월퀘 끝내고 해등절 즐기기

중간에 길 헤매서 클리어 하는데

시간 좀 지연된 거 빼고는 재밌었던 월퀘

유튜브에서 공략 찾아보다가

게임 하다가 시간 순삭

원신하면 시간 순삭이더라...

리월 신맵이 너무 예뻐서 눈 호강...

호요버스 내에 오타쿠가 많아

여러모로 눈 호강...

찻잎 보니까 녹차도 마시고 싶어졌고

특히 유롱항 리월항과 다르게 또 다른

예쁜 맵이어서

여기 또 한 동안 머물다 가겠군 ㅎㅎ

사진 찍기 좋은 스팟 찾아낸

여행자의 기분은 뿌듯하다!

페이몬은 여행자랑 오늘도

사이 좋구나^^

근데 "페이" 잘 어울린다구 페이몬!

ㅋㅋ 페이몬이 음식 만드는 거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긴지 역시 먹는 거에는

여러모로 진심이구나... 악마의 음식

근데 난 안 먹을게... ㅇㅇ;

부금 너무 예쁘고... 이름 자체도 예쁨

외모도 예쁨... 아니 그냥 다 예쁨

예쁘니 언니라고 해야지

파랑이 ㅋㅋ 근엄하고 우아한

모습과 다르게 친구라고 이름 지어준 거

아이 다운 생각이다 싶었음

아이 귀엽더라... 모델링 ?

예전에 물고기 키울 때 생긴대로

단순하게 짓던 내가 떠오르고...

신맵 월퀘 끝냈으니

해등절아 와라!

《해등절 1일차 후기》

해등절 스토리 생각보다 짧아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나만 짧게 느끼는건가? 마지막 스토리 너무 궁금해

아는 얼굴들 나올 때마다 반갑고ㅋㅋ

행추... 꼭 데려와야지.. 스킨도 너무 예쁘던데 (푸리나 생각나는 의상)

이벤트 하니까 확실히 보상 맛있다...

원석 금방금방 모아지네 더 모아야겠지..

미니 게임들은 그냥 그저 그렇지만 즐겨야지

해등절이니까 ㅋㅋ 해등절의 밤은 아름답다.

《해등절 2일차 후기》

가명 스토리 좀 안쓰럽고... 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뭔가 현실적이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언젠가 너도 뽑아주지, 야.

페이몬 연을 만들거라고 예상 못했는데

귀여워 ㅋㅋㅋㅋ

감우, 신학 스킨 예쁘고...

역시 류운... 제자들 생각하는 마음은 알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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