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금없는 포켓몬고
현재 유일하게 즐기는 모바일 게임은 포켓몬고
아이들과 함께 놀려고 시작 했다가
아이들은 브롤스타즈와 로블록스로 갈아탔지만
난 아직 틈날 때 마다 한다
그러던 중 최근 안 사실
프렌드 포켓몬의 경우 능력치가 점점 올라간다는 것
첨엔 닥치는 대로 잡고 CP 위주로 남기고
다음엔 별 많은거 위주로 남기고
트레이너의 능력치만 키우는 줄 알고
포켓몬의 능력치는 잡고 선별하여 버리는 것과
간혹 반짝반짝 프렌드와 교환하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것만 생각 했는데
포켓몬은 원래 트레이너가
포켓몬을 키우는 게임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포켓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