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개체값100 나옹과 만나다(feat. 말하는 나옹?!)

요즘 나도 이제 포켓몬고

중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왜냐면 원래 처음에는

뮤츠 100, 레쿠쟈 100 같은 애들만

원했는데 요즘에는 피카츄 100,

진화시키지 않은 꼬부기 100같이

귀엽고 소장가치가 있는 애들도

원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개체값 100 나옹이다옹~!

개체값 100 나옹이 너무나 갖고 싶어

부캐로 종종 잡고나서

교환을 돌리곤 했는데

반짝 포켓몬은 아니지만

결국 얻게 되었다!!

별모레를 많이 주는 포켓몬이기에

본캐로만 많이 잡았지만

중수가 되고나니

결국 이녀석도 욕심이 났고

결국 이녀석을 잡고야 말았다.

기술은 나옹의 근본인 할퀴기와

악동 이미지에 맞도록 속임수!!

반가워 귀염둥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