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0/아나의 일기/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문제가 많은 체제/문제만 쌓아두는 한국 문화 문제 많다./오늘은 더웠다./걸그룹 대전은 끝나지 않았다./원신 모나와 만남

8, 20

오늘 생각나는 한마디

자본주의는 인간을 착취하고 인간 이하의 대접을 했고,

공산주의는 인간으로 조차 대하지 않았다.

다 알면서도 모른척 했고, 다 알면서도 반박을 못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진 모르겠지만,

알아서 무너질 거다.

다만 무너지는 과정 상에서 이 체제들의 모순에 의한

고통과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과 주민들에게 전가될거라는 거다.

심지어 자연 조차 훼손될거다 - 그리고 그 피해는 선량한 인간들이 보고,

자연을 훼손한 인간들은 그 책임은 물론 사과 조차 하지 않을거다

그게 바로 인간의 본 모습이니깐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다.

한 체제가 탄생해서 그 체제가 전성기를 맞고 다시 쇠퇴를 반복하고

다시 새로운 체제가 등장하고 하는 것을 역사에선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답답하긴 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문제는 문제를 알았더라도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냥 살아갈 수밖에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체제가 무너지길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다만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체제가 무너지는 과정 중에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는거다. 물가상승도 그 영향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 사회는 문제를 풀지 않는다.

문제를 풀기보다는 그것이 내 생각과 맞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문제를 풀기 보다는 왜 문제의 정답이 다른지를 묻고

왜 답이 내 생각과 다른지만을 생각한다.

2022 8, 19 정리

1, 날씨

아침에 조금 흐린듯 하더니

비가 오지 않다가

갑자기 오후 3시30분인가 4시에 솓아졌다.

2, 뮤직뱅크 뉴진스 VS 소녀시대 세기의 대결

걸그룹 대전은 끝나지 않았다.

다음주 IVE, 트와이스 컴백

블랙핑크도 컴백 준비중

뮤직뱅크 뉴진스와 소녀시대 정말 세기의 대결이다

2세대 3세대 4세대 모두를 만나 볼수 있다니

대결만으로도 흥분이 되고 너무 가슴 두근거리고

너무 좋다

다만 소녀시대가 1위 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뉴진스가 이제 인정을 받을때가 왔다는 생각도 든다.

뉴진스의 인터뷰 영상만 봐도 멤버들 한명 한명의 매력이

너무 좋아서 뉴진스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소녀시대 뉴진스의 대결 만큼이나 앞으로 뮤직뱅크의 라인업은 화려하다

다음주는 체리토끼 원영의 IVE와 트와이스가 컴백을 한다.

또 최근에는 블랙핑크도 컴백을 준비 중이라

아직 걸그룹 대전은 끝나지 않았다.

한편 뉴진스의 곡이 어텐션 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어

정말 뉴진스의 뉴페이스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1 첫사랑 예함 의상 오늘 너무 예쁘다.

오프닝과 엔딩 너무 예쁜

첫사랑은 아쉽게 10위로 내려갔지만,

역시 첫사랑은 그 사랑스러운 매력은 너무 좋다.

오늘도 예함이가 오프닝과 엔딩을 맡았는데

의상도 예쁘고 너무 좋았다.

다만 다른 멤버들의 의상은 아쉬운

3, 원신 바바라 페이지의 매력은 정말 ㅠ.ㅠ

최근 원신을 플레이 하면서 카미사토 아야카, 바바라,클레에

플레이와 매력에 빠졌다.

원신 바바라(페이지)의 매력은 정말 ㅠ.ㅠ

최근에 원신을 플레이 하면서

카미사토 아야카, 바바라, 클레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특히 바바라의 매력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3-1 전설임무와 관련해서 드디어 드레인슬레이프 그리고

쌍둥이 오빠인 남 여행자 아이테르를 만났다.

그리고 드디어 모나 메기스토스를 만나는 이벤트가 개방되었다.

동시에 이나즈마로 갈 수 있는 이벤트도 열렸다.

한편 드디어 드디어 객성에 이어서 드레인슬레이프와 다시 만날거야를 드디어 클리어 했다.

이제 모나와 만나서 퀘만 하면 된다.

3-2 다시 만날거야가 개방하기 이전

여러가지 이벤트를 해야 했다

그러니깐

데인슬레이프

다시 만날거야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

점성술과 50년의 약속

참고로 다가오는 객성을 클리어 후에

2~3가지 임무 또는 퀘를 더 해야 했는데

하나는 평 할머니로부터 주전자를 선물 받는 이벤트인

속세의 주전자와 속세의 주전자 이벤트를 하면서

만나게 된 연비

그리고 란으로부터

란의 천주의 보물

이어서 알베도 이야기를 마져 못했는데

여행자 관찰 보고

백악의 장 제 1막

실험3 생명 - 알베도

(몬드 드래곤 스파인)

이것까지 하고 나서

다시 만날거야가 개방되었다.

다시 만날 거야

1장 4막

본의 아닌 제헌

그래서 다시 만날거야를 플레이 하고 나서

드디어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

점성술과 50년의 약속을 하게 되면서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를 만났다

이제 이것만 하면

다음은 금사과 제도를 만날 수 있는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귀찮고 그렇지만,

가능하면 플레이 일기를 쓸때

임무 제목과 내용은 꼭 써 줬으면 좋겠다.

대충 이름만 기억하는 일은 없어야

나중에 플레이할때 잊는 일이 없어서 좋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정보를 얻어가서 좋고

그렇다고 생각한다.

내가 자세히 임무 제목과 이름을 쓰는 이유는

제목과 이름만으론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2번째로 어떤 경로로 임무가 진행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에 선행퀘를 하지 않아서

개방해야될 임무가 나오지 않아서 답답했다ㅠ.ㅠ

물론

원신외에 코노스바 모바일 1주년 이벤트도 있고,

우마무스메에서는 일본에서 '고루시위크라고 했던

우마무스메 564 캠페인을 한다고 있다고 그래서

들어가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