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하 인피니티' 어쌔신 플레이하며 느낀 매력은

오늘은 무료한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게임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언리얼 엔진 4기반의 수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트라하 인피니티 인데요. 오늘은 제가 어쌔신을 플레이하며

느꼈던 트라하 인피니티의 매력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트라하 인피니티에는 4가지 클래스가 존재하는데요. 거대한 대검을 들고

저돌적으로 돌진해 적을 분쇄하는 공격과 방어에 특화된 워리어, 거대한 낫과 망령들의 힘을

이용해서 적에게 강력한 제어 위주의 공격을 가하는 리퍼, 날카로운 쌍검과 암기를 활용해

적에게 현란한 공격을 퍼붓는 어쌔신, 그리고 공격 사거리가 가장 긴 지팡이를 사용하여

마법 공격을 퍼붓는 소서리스 4개의 캐릭터가 있는데요.

어쌔신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빠르고 강력한 스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래픽도 상당하고 전작을 플레이한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파티 사냥을 통해서 보다 빠른 육성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시간마다 특별, 일반 소울 포인트라는 재화들이 소모되고 이를 회복할 수 있는

물약도 있으며 일반 소울 포인트는 매일 24시에 700개씩 지급되는데요.

코어 강화라는 시스템도 존재해서 마력의 근원을 사용하여 여러 추가 옵션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것만 꾸준히 성장시켜도 전투력이 빠르게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드 트라하 인피니티를 재미있게 플레이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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