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57챕터 무과금러 공략
52챕터 이후로 생각보다 챕터 깨는데 힘들었던 57챕터 였습니다.
저는 공격력 만오천정도에 에픽 메탈슈트에 에픽 +2 정도 되는 빛을쫓는자로 클리어 했습니다.
11분 이후에 몰려드는 몹 때문에 쿠나이로는 힘들고 빛을 쫓는자 처럼 전체공격에 좋은 무기가 좋았습니다.
여러번 해본 결과
빛을 쫓는자 -> 영원의 빛
레이저 -> 죽음의 레이저
A+B형드론 -> 파괴자
번개발사기 -> 천둥배터리
축구공 -> 양자공
벽돌
로 클리어 했습니다.
빛을 쫓는자라 아무래도 보스전에 약하다 보니 천둥배터리와 파괴자를 넣어뒀는데,
파괴자는 초반에는 유용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다지 힘을 못 써서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저는 항상 마지막 보스에 늘 발목이 잡혔던 터라 그냥 넣어줬습니다.
그래서 스킬 조합순서에서 파괴자를 제일 먼저 조합하기보다는
축구공이나 빛을 쫓는자 처럼 몹을 밀어내는 스킬을 먼저 풀업글후 파괴자를 조합했었습니다.
레이저는 엘리트 부품덕에 몹을 느리게 하는게 있어서 채용했는데,
부품이 없다면 기름통이나 넉백이 되는 수비수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양자공도 덤벨보다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했던 보조스킬은
고화력총알
피트니스 안내서는 꼭 들고 갔습니다.
그리고 공격범위를 넓혀주기 위해
고성능연료와
에너지 큐브
를 들고 갔습니다.
11분 이전까지는 무난한 수준이었다가
11분 이후부터 몰려드는 몹때문에 1차고비가 옵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11분까지 업글을 많이 시켜주시고, 이때 공격범위를 넓혀주는 고성능연료가 도움이 됩니다.
이후 중간보스 중에 불을 뿜는 도마뱀에서 2차고비가 오는데,
도마뱀이 불을 쏘기전 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피하셔야 합니다.
저는 잘못 컨트롤 해서 여기서 메탈슈트 부활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후 제일 까다로웠던 3번째 보스...
체어맨이 폰을 계속 던지는 통에 잘 피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빙글빙글 돌지 않고 한쪽면을 벽삼아 폰을 튕길때 던지는 타이밍을 보며 피하면서 버텼습니다.
만약 보스가 다가오면 다시 자리를 옮기는데 옮긴곳에서도 뒤쪽을 벽삼아 폰이 한면으로 던져서
던지는 타이밍을 잘 볼수 있게 했어요.
빙글빙글 돌아다니면서 피하면 더 헷갈려서 빨리 죽었습니다.
빛을 쫓는자로 직접 죽이기 보다는 버텨야 합니다.
그래서 빨리 죽일수 있게 여기서는 고화력 총알이 유용했습니다.
버틸수 있게 체력과 부랑자의 갑옷으로 피해량을 줄이는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부활코인까지 써가며 아슬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체감상 52챕터 보단 덜 어려웠지만
체어맨 때문에 고생했던거 같습니다.
57챕터도 클리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