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바라철록 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 바라철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계절에 따라 모습도 달라지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포켓몬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개인적으로 키우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각 계절마다 포켓몬을 보유하는 것도 나름 수집의 재미를 제공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해당 포켓몬의 졸업스킬 그리고 약점 나아가 해방에 대한 조건까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현재 지금의 시기 같은 경우는 여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아마 10월부터는 가을 나아가 11~12월에서 2월까진 겨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철록 > 바라철록

진화루트 같은 경우는 사철록에서 바라철록으로 사탕만 지불하게 되면 진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쉽게 육성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포켓몬고 사철록은 몸무게 19.5kg 키는 0.6m 타입은 노말과 풀 타입으로 계절 포켓몬이라는 컨셉을 지니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털과 냄새가 변화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계절을 알리는 포켓몬이 아닐까 싶네요.

다음으로는 <포켓몬고 바라철록>입니다. 동일하게 계절 포켓몬이라는 컨셉을 지니고 있는데요.

계절의 변화와 함께 거처를 바꾼다고 합니다. 바라철록이 봄을 나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몸무게는 92.5kg 키는 1.9m 입니다. 타입은 동일하게 노말과 풀로 두 타입을 지니고 있네요!

위에는 실제로 포획해봤을 때의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있어선 무슨 색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초록색이 호감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외 다른 색깔의 포켓몬도 예쁘다곤 생각해요.

사철록에서 바라철록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50개의 사철록의 사탕이 있으면 진화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그냥 잡으시지 말고, 파인열매라도 사용하셔서 포획을 하시는 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 많이 잡았는데, 연구소로 보내버렸는지 없네요. 그래도 꾸준히 잡아보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포켓몬고 바라철록 약점> 같은 경우는, 격투와 비행 그리고 독, 벌레, 불꽃, 얼음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많은 카운터를 두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도 나름 묵직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포켓몬인 만큼, 나중에 레이드 혹은 pvp 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켓몬고 바라철록 스킬> 같은 경우는 에너지볼을 사용하고 있지만, 파괴광선 혹은 솔라빔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해방의 조건 같은 경우는 50,000개의 별의 모래와 50개의 사철록의 사탕이 요구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포켓몬고 되시길 바라며, 바라철록에 대한 공략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