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元神)이 내보내는 모종의 정보를, 대뇌가 정보가공을 한다는 李洪志의 파룬궁 설법은 진실 아니다.

원신(元神)이 내보내는 모종의 정보를, 대뇌가 정보가공을 하다는 李洪志의 파룬궁 설법은 진실 아니다.

1. 원신(영혼)이 마치, 인간 세상과는 상관 없는 언어와 상관이 없는 정보를 내어 보내고, 인간의 대뇌는 그 모종의 정보를 가공하여, 표현, 표달을 한다는 이홍지 설법은 진실 아니다.

2. 영혼이 내 보낸 정보가, 이홍지 생각 하는 바와 같이, 모로스 부호 같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사상과 같은 것이다. 특히나 그 정보는 언어와 민족성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한국 민족의 원신은 한국 언어로 정보를 내어 보내고 한국 사랑의 익숙한 제스츄로 정보 내어 보내고, 인체는 그것에 의하여 움직인다. 중국 사람의 영혼은 중국어로 정보를 내어 보내고, 그 민족 특유의 제스츄를 내어 보낸다. 그리고 인류 보편화된 동작 등은 어느 영혼이나 거의 같다.육신은 원신의 지령 받아서 인간 세상에서 영혼을 표현을 하는 것이다. 대뇌도 마찬가지이다. 대뇌가 가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대뇌는 인간 세상의 공간의 영혼의 집이고 그 영혼의 뜻을 인간에 반영시키는 인체의 가장 중요한 곳이다. 그것은 가공 공장 아니다.

3. 神도 마찬가지다. 그 민족의 신은 그 민족의 언오와 특유한 방식의 몸동작등을 갖고 있고 그것을 표현을 한다. 영어사용하는 민족의 신이 한국어 모른다. 예수가 영어 사용하는사람인데, 한국어 모른다. 한국 사람도 모른다. 그런 나라가 있는 줄도 모른다. 내가 간디 시절에 그 에수 환생한 헨리도 한국의 존재를 몰랐다. 나는 기억 속에서 알고 있었다. 내가 세운 나라이므로!

4. 내가 인류 진체에 통요되는 법왕(GOD)라고 하여, 내가 무슬림 언어 아나? 브라질 언어를 아나? 동유럽 언어 아나? 전혀 모른다. 결국 내가 영어를 할 줄을 알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영원히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이 일부 신에게 그 사람들의 사상 등이 알려 지는 것이다. .내가 영어 모르면 그 사람들은 그 존재 자체도 전혀 하늘에서 모른다. 그냥, 하늘에서는 인간으로 생각 하지 않고, 동물이나, 개미들 정도로 생각 한다. 브라질 사람들이 홍수 나서 많이 죽는데, 나는 어떻게 생각 하나? 그냥, 개미들이 비 많이 와서 떠내려 가서 죽은 것이구나! 이런 생각 정도 뿐인데, 그것도 내가 지구에 와 있기 때문에 그 정도 생각도 한다. 다른 신들은 그런 것 소식도 전혀 모른다.

5. 神도 자기가 주로 사용한 언어에 의한 사상을 한다.그 사상에 근거하여, 몸의 동작이 이루어진다. 결국, 언어가 사람의 사상 동작을 만들고 그것이 대뇌 기타 사람의 신체의 의하여 인간 세상에 표현이 되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국어에 의한 사상을 한다. 다만, 점차로 중국어로 옮겨가서 어느날은 중국어로 사상을 하게 된다.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 6개월 -1년도 남지 않았다.

2024. 6. 18.

법왕 하석철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