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2 47번째 이야기 혼탁한조각
게임을분석하는 별을캐라입니다.
오늘은 트리아지역 지령서250개를 깨서 혼탁한조각이 얼마나 모이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조사에 앞서 표식계정들이 많이 거래되고 있는데
지령서노가다를 해서 단순히 표식만 옮기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단순히 표식만을 옮기는 것보다 스펙업에 도움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선 우리들이 표식합체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A라는 본계정과 B라는 부계정 2가지가 있습니다.
A계정은 본캐릭이고, B계정은 표식20만개가 있는 계정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A계정에 B계정의 캐릭터를 선물하고 창고를 통해 옮기는 방법
혹은 A계정을 B계정에 캐릭터를 선물해서 본캐릭 캐릭터명도 새롭게 바꿀수 있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흠.... 먼가 기승전결이 안된다... 후후우우우
핵심은 지령서가 필요한 이유...
아니면 이번에는 간단하게 해야될까...? 다음에 좀더 파이팅있게 해볼까..?
이어서 해보자
10분에 3개 > 1시간에 20개 > 하루 100개
200개 x 50젬 = 만젬 = 20만원이니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조각작인거 같습니다.
우선 지령서를 깨면서 핵심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보상아이템을 확인하라
조각이 가급적 2칸 이상인 것을 노려야합니다. 트리아지령서는 조각이 최대5개 까지 나오므로
1칸이더라도 4개나 5개이면 골라주었습니다.
두번째. 최대한 같은지역을 노려라.
여기서 같은지역이더라도 특정몹을 노리는것보다 어느몬스터를 죽여도 달성할수 있는 퀘스트를 받는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실전은 쉽지않죠...
세번째. 정예는 무조건 피해라.
아무리 보상이 좋더라도 스펙안좋은 부캐릭으로 돌린다면... 30분이상 걸리더라고요.
우리는 빠른시간에 지령서를 해치우는게 목표입니다.
그러면 기존에 있던 조각과 혼 그리고 표식까지 모두 창고로 맡기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보통의 퀘스트는 대략적으로 5분정도 걸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정예는 30분 이상 걸려서 인내심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정예는 패스해주는게 핵심입니다.
조각만을 얻기위해서 같은지역이 보통 2~3개밖에 안겹쳐서 40개를 까는게 4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가끔 들여다 봐서 시간이 오래 걸릴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