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워 점검할동안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들
저는 리니지라이크류를 안해봤던 사람으로서 프라시아와 아키에이지를 둘다 해보았는데 프라시아는 하면서 너무 복잡해서 알아가는데 좀 힘이 들더군요 튜토리얼 끝내고 희귀파편 파밍하는데 궁수가 몹을 다 잡아버리니 할맛이 않나더군요 아.. 여기서도 궁수가 최고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저는 원소각인사인가? 마법사 했습니다. 그렇게 프라시아는 접어버리고 아키에이지워하는데 아키는 좀 솔솔합니다.
늦게 시작하신분들은 다이야 벌기가 좀힘들겠지만 오픈부터 한 사람으로서는 다이야 벌이는 역시 파템 득템 밖에 없습니다. 흰템이나 녹템으로는 100다이야 10다이야밖에 못법니다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은 그런 템들조차 적을것입니다. 던전에서 드랍하는 템은 그래도 가격이 좀 나가긴 하겠지만..
빨리 스펙을 올려서 지금이라도 곤신전 가는게 답입니다. 왜냐하면 필드는 전부 자리가 없기 떄문이지요.. 그래도 그나마 기회가 있다면 자리가 있는 곤신전이 득템할수 있는곳입니다. 하루 5시간밖에 못도는 곳이니 그만큼 작업장이 적습니다. 그래서 득템할 기회가 훨신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창백한 노을을 파밍하고 있는데 이게 좀 솔솔하네요 경쟁자가 없기도 하고 이게 나오는곳이 곤신전하고 보스 드랍 그리고 최근에나온 맵 에서만 나오기 떄문에 가격이 그래도 쌜수밖에 없습니다. 독아를 파밍하면 더 다이야를 벌수 있겠지만 독아는 자리 경쟁이 너무 심하기도 하고 스펙이 어느정도 되야 합니다. 근데 창백한노을은 저스펙으로도 파밍할수 있어서 저는 독아를 파밍하면 좋겠지만 창백한 노을 파밍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아키에이지워 재밌고요 뭐 저작권 어쩌구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유저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재밌으면 하는거고 재미없으면 안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