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등학교

좀비고등학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9년동안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복귀와 접기를 반복하면서 했던 게임입니다.

맨 왼쪽이 본계정이고, 뇌절에 가까울정도로 컨셉에 충실했습니다.

사시사철 그의 주변엔 늘 항상 눈이 내려서 제설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컨셉입니다.

애완동물은 보름달인데 이름은 지구의위성 입니다.

게임중에도 실내지만 눈이 내립니다.

걸리버책이 적용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상자를 착용했을 때(아웃사이더 적용)의 모습입니다.

이건 마법고가 출시되기 전 찍었던 사진인데 병맛이 버무려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우절용 스킨중에서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법고를 끝까지 깨지 않아서 누가 무엇을 찾는건지 아직도 모릅니다.

어쩌다가 마법고 교복을 입는 대신 그 모습이 더 어울린다고 칭찬을 듣습니다.

클랜은 혼자 만들어서 키웁니다.

제설을 가장 많이 할 것으로 추측되는 부대의 이름으로 클랜을 만들었습니다.

친구창에서조차 컨셉을 유지합니다.

이정도면 뇌절같습니다.

+

이것은 작년 겨울에 참가했던 이벤트맵입니다.

방장은 아니지만 다른분들과 함께 짐을 한곳에다가 몰아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