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전략적 팀 전투(12.12)_4난동 4사수 바루스
#TFT #롤토체스 #전략적팀전투 #민첩사수 #난동꾼
초반 잡히는 기물에 따라 방향을 잡고 하는데 이번에는 난동꾼 민첩사수 바루스 덱으로 결정.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증강은 민첩 사수 관련으로 픽.
집중공격_추가 고정피해가 들어 간다고 함.
초반에 난동꾼이 잘 버텨서 연승 중.
2%의 확률을 뚫고 자야도 일찍 잡혀서 순방 예감.
참고로 별 시너지는 리롤 다섯번당 별 시너지 유닛이 포함 된 핸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주요 탱커와 딜러를 무조건 3성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롤은 턴이 시작 할 때 바뀌는 핸드도 포함 되므로 따로 새로 고침을 하지 않고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주요 딜러는 바루스고 보조 딜러가 자야.
공략 사이트에서 보니(롤체지지) 지크를 주란다.
6렙이 되면서 트위치도 추가.
두번째 증강은 거대한 힘.
난동꾼 체력의 1.5%만큼 공력력을 얻는 다고 함.
난동꾼을 4마리 쓸거니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다.
초밥 상황.
바루스에게 줄 아이템으로 칼이나 석궁을 노리는 중.
중반으로 갈 수록 난동꾼 힘이 빠져서 슬플 패가 찍히고 있다.
무난하게 3-6까지 도달.
순위 방어..할 수 있겠지..?
오른쪽 왼쪽으로 한번씩 기물을 옮겨서 변화를 주는 중.
너무 똑같이 하면 저격을 받으므로 한번씩 다른 사람 기물 위치를 확인하며 바꿔준다.
바루스 근본 템 만드는 중.
죽음의 검은 완성했고 구인수를 만드려고 지팡이는 미리 끼워 둠.
(먹어야한다... 꼭.. 석궁)
세번째 증강.
재료꾸러미. 바루스 템만드는데 아까 씀.
자야도 쌍지크 완성.
이제 오른만 들어가면 덱은 대충 완성.
칼이나 석궁...원츄...
은 실패.
갑옷을 먹어버림 ㅠㅠ
패배..
루난을 주고 싶었는데 망토를 못먹어서 급한대로 구인수 하나 더 줌.
저 장갑이 처치 곤란...
상대편에 이즈리얼 리롤덱이 있어서 단 하나밖에 먹지 못했다. 5-1에 아직 한마리..ㄷㄷ
남은 아이템 3개 어떻게 처리 할 지 아직도 고민중.
자야한테 정손주고 이즈한테 장갑 하나 줌.
초밥에서 거학을 먹어서 그것도 이즈한테.. 아 거학 먹을 줄 알았으면 자야줄걸 ㅋㅋ
드디어 오른을 잡았음. 시너지 완성.
쉔 한마리만 더..
드디어 6-1에 이즈 2성.
빠르게 리롤하며 남은 친구들 3성작 작업 중.
패배..
패배... 저기도 자야가 겹쳐서 잘 안나온 듯.
스카너 까지 3성을 만들었지만 퀸과 트위치가 결국 안나 옴.
2위
1위로 마무리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 이제 골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