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67. 무대 위 무대 아래 + 일퀘 업적

투표하고 왔음

선거권 행사..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무튼 어제 업데이트하고

일기 쓰고 자려고 했는데 까먹음

어제 슬님 낮방송 보고 새벽에 갑자기 방송 키셔서

그거 보다 잠들었는데 방종할 때 무의식적으로 일어남 ㅋㅋㅋ

1

픽업 배너 바뀜!

야란 진짜 좋다던데 뽑을까 말까 고민이다..

하지만 카즈하한테 확정 픽업 주고 싶은데..

2

마신 임무 이벤트도 오픈

배너 예쁜데.. 소가 제일 예쁘네요?

3

일단 주간 보스

융해 야타.. 융해 파티로 잡기..^^

4

타탈도 잡음

왜 맨날 장병기 원형을 줄까

쓰지도 않는데... 활이나 한 손 검 원형 줘...

5

그리고 일퀘를 하는데

3개는 이나즈마에 있는데 하나가 리월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봤더니...

이게 임령이 주는 일퀘 중에 선박 수 세는 임무가 있는데

그거 잘못 알려주면 임령이 해고 위기에 처하면서 새로운 일퀘를 준다

6

어차피 일은 내가 함

7

근데 선박.. 가기가 너무 귀찮네요

아무튼 수량 체크해서 알려주면

8

임령의 시집을 주면서 업적이 깨진다

9

그리고 아주 반가운 기행

기행 오랜만이야

10

그리고 네코 임무도 하나 했음

히비키 찾아 삼만 리

11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서 히비키에 대해 물어본다

근데 삼백 년 전 사람이라고 하네요?

12

아마 하늘나라에 있을 듯

네코는 왜 아직 살아있을까?

세이라이 섬의 저주? 아니면 이것도 나름의 떡밥인가..?

13

아무튼 업적 하나 깨짐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정말 추억의 제목이다

호요버스 직원들의 덕력을 알 수 있는 업적명..

여기부터 무대 위 무대 아래

14

이번에 새로 생긴 월드 퀘스트

무대 수리하는 내용이다

15

귀찮은 일은 물론 행자가 하게 됨

16

인성 무슨 일?

말투부터 킹 받는다

17

이야기꾼 아저씨랑 범가 어르신이 싸우는데

18

운근이 나타나서 중재한다

원신에는 뉴트로 유행이 안 왔나 봅니다

19

근데 알고 보니 범가 어르신이 약심을 짝사랑하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20

아무튼 잘 해결됨

운근은 다시 신염의 공연을 보러 간다고 하네요

별로 어려운 건 없는 임무였음

장식 도면도 하나 줍니다

21

그리고 드디어 선계 배치가 풀렸다

그동안 만든 장식 엄청 많다

22

밭도 확장해 주고

23

애들 이사도 시켜줌

워프 찍어놓으니까 정말 편하다

24

토마랑 아야토랑 설탕이랑.. 애들도 새로 꺼내 줌

25

빛이 좀 예쁘게 들어서 한 컷

사실 이건 어제 내용이라서

오늘 마신 임무도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안 했더니 양이 되게 많네요..?

이번 마신 임무 재밌음

그나저나 야란을 뽑아 말아

(두통)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