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67. 무대 위 무대 아래 + 일퀘 업적
투표하고 왔음
선거권 행사..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무튼 어제 업데이트하고
일기 쓰고 자려고 했는데 까먹음
어제 슬님 낮방송 보고 새벽에 갑자기 방송 키셔서
그거 보다 잠들었는데 방종할 때 무의식적으로 일어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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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배너 바뀜!
야란 진짜 좋다던데 뽑을까 말까 고민이다..
하지만 카즈하한테 확정 픽업 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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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 이벤트도 오픈
배너 예쁜데.. 소가 제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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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간 보스
융해 야타.. 융해 파티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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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탈도 잡음
왜 맨날 장병기 원형을 줄까
쓰지도 않는데... 활이나 한 손 검 원형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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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퀘를 하는데
3개는 이나즈마에 있는데 하나가 리월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봤더니...
이게 임령이 주는 일퀘 중에 선박 수 세는 임무가 있는데
그거 잘못 알려주면 임령이 해고 위기에 처하면서 새로운 일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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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은 내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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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박.. 가기가 너무 귀찮네요
아무튼 수량 체크해서 알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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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령의 시집을 주면서 업적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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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반가운 기행
기행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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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코 임무도 하나 했음
히비키 찾아 삼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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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서 히비키에 대해 물어본다
근데 삼백 년 전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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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하늘나라에 있을 듯
네코는 왜 아직 살아있을까?
세이라이 섬의 저주? 아니면 이것도 나름의 떡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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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업적 하나 깨짐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정말 추억의 제목이다
호요버스 직원들의 덕력을 알 수 있는 업적명..
여기부터 무대 위 무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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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생긴 월드 퀘스트
무대 수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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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일은 물론 행자가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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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무슨 일?
말투부터 킹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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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아저씨랑 범가 어르신이 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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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근이 나타나서 중재한다
원신에는 뉴트로 유행이 안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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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고 보니 범가 어르신이 약심을 짝사랑하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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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 해결됨
운근은 다시 신염의 공연을 보러 간다고 하네요
별로 어려운 건 없는 임무였음
장식 도면도 하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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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선계 배치가 풀렸다
그동안 만든 장식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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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도 확장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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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이사도 시켜줌
워프 찍어놓으니까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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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랑 아야토랑 설탕이랑.. 애들도 새로 꺼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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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좀 예쁘게 들어서 한 컷
사실 이건 어제 내용이라서
오늘 마신 임무도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안 했더니 양이 되게 많네요..?
이번 마신 임무 재밌음
그나저나 야란을 뽑아 말아
(두통)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