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층암거연 - 리월 평판 퀘스트 - 실종된 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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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 -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을 진행 하던 도중, 지도에 !표가 뜹니다. 아... 이곳은 전에 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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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우인단 중대를 도와 주고 나면 바로 옆으로 지하 연못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시작합니다.

지하 연못 옆에 혼령을 데려다 주고 나면, 수상해 보이는 나무 통로가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면 누군가 살고 있는 흔적이 있네요.

책상 위에서 "업무 수첩"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업무 수첩의 주인은 "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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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암거연 탐색기 - 거연, 첫 탐사 중에 "근우"가 언급했던 "하"씨가 여기 있었네요?

거기에 이게 실종된 광부 퀘스트 인 줄 알았던, "실종된 광부 척정 찾기" 퀘스트의 "척정"의 이름도 나옵니다.

버섯을 먹고 버텼나 보네요.

업무 수첩을 다 읽고 나면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그가 "하" 씨네요.

버섯 고기 없으면 아무 데도 안 간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버섯 고기를 찾아야 합니다.

연못 건너편에 별 버섯이 보이네요.

별 버섯을 채취 하다 보면,

갑자기 버섯몬들이 나타 납니다. 잡으면 계속 나타 납니다.

어느 정도 해치우면, 하씨가 나타나 다 잡아 버리고,

버섯 고기 괴물은 버섯 고기 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버섯을 싫어해서... 패스...

하지만 페이몬은 먹고 싶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버섯 고기도 모았으니 이제 야영지로 돌아가자...

"리월 평판 퀘스트" - "실종된 광부" 퀘스트가 나옵니다.

야영지의 근우에게 돌아 갑니다.

여전히 제정신이 아닌 하 씨

여전히 버섯 이야기만 하고...

층암거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버섯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무적천위...

그래도 뭔가 해보려고 헤디브를 부릅니다. (층암거연 퀘스트에서 별 다른 퀘스트를 주지 않은 헤디브를 이렇게 쓰는 군요.)

이 자식은 오자마자 돈 얘기?

별것 아니라고 하네요. 약값도 저렴하니 안 받겠다고 하고,

이렇게 "실종된 광부"를 완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