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메르 사막 풍요를 매장한 모래언덕·하 퀘스트 공략!!!! ( 빌키스의 애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메르 사막지역 하드라마베스 월드 임무인 풍요를 매장한 모래언덕 퀘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까지 상 중 까지 공략했었는데요. 이번에 과연 하로 끝이 날지 기대를 해보면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편이나 하편 모두 길었기에 빠르게 시작할게요.
시작 하는 곳은 기계장치 앞쪽에 있는 워프를 타고 원안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동굴 앞으로 이동하시면 시작됩니다.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기계장치 안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바로 작동해주시면 됩니다. 화면이 전환 되면 바로 엔터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아자릭이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기계를 작동시켜서 길을 막고 있는 바위를 부셔야하는데요.
반짝 거리는 곳에다가 포를 한발 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바로 조종실 밖으로 나가서 맨 아래 엘리베이터쪽으로 가주세요.
어... 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아자릭을 때려 잡아주세요!!!!
애초에 이렇게 끌고 온거면 배신 할려고 작정을 하려던거였군요....
이제 앞에 우인단 쪽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아드라피와 우인단 졸개입니다. 잡아주세요!!!
그다음에는 아드라피가 떨군 무언가를 조사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기계 유적에 왼팔을 통해서 기계 내부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이제 쭉 안으로 들어가시면 반대쪽 팔방향으로 가시면 터널이 있습니다.
진입해주시면 됩니다!!!
계속 가시면 길이 끊어져있는데요. 건너편 터널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터널들어가서 쭉 내려가면 낭떠러지가 있는데요 뛰어내려서 뒤를 보시면 사진처럼 터널이 나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쭉 전진해주세요.
이제 들어가면 장치가 있는데요. 사용해서 모래를 배출해주세요.
그다음엔 오른쪽 동굴로 쭉 가시면 됩니다.
쭉 가시면 워프가 있는데요. 활성화 해주시고 안으로 더 진입해주세요.
가실때 아래가 아닌 위에 클로버 인장을 타고 올라가셔야해요!!
이제 큰 문을 열어주시고 안으로 들어가주세요!
중앙에서 상자를 먹어주신다음에 왼쪽으로 쭉 전진해주세요.
안에 들어가면 장치가 있는데요. 버섯돌이를 잡아주시고 사용해주세요.
알고보니 이번껀 밸프를 돌리는 거였군요.
이제 새로 생긴 큐브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주세요.
이제 큐브가 도착했으면 냅두고 장치를 작동시켜주세여!!
이제 문이 열렸으니 아까 큐브를 사용해서 계속 쫓아가주세요.
가다보면 큐브가 문 안으로 쏙 들어가버리는데요. 이제 기믹을 풀어야합니다.
먼저 부품 회전 할 수 있는 두개 부품 모두 한번씩 회전해주세요.
그럼 보물상자를 하나 먹을 수 있고 배리어 쪽에 있는 부품을 회전 한번더 시켜주세요!
이제 베리어가 없어지면서 안에 장치를 가동할수있게 됐습니다. 가동해주세요.
이제 다른쪽 장치도 가동해주시면 문이 열립니다. 큐브를 계속 쫓아가주세요.
이제 튀어나온 태고의 구조체 두마리를 잡아주시면 옆에 봉인된 스위치가 열립니다.
사용해서 배리어를 제거 해주시고 큐브를 사용해서 계속 쫓아가주세요.
이제 앞에 장치를 가동해주시고 건너편에 보이는 스위치를 사용해서 문을 열어주신다음 쭉 들어가주세요.
쭉 직진하면 처음 그곳으로 돌아오게되는데요.
스위치를 사용해서 문을 열어주세요!!! 그다음 또 들어가면 됩니다.
쭉 내려가서 태고의 구조체 앞까지 가신다음 뒤를 도시면 릴루페르의 조각이 있습니다.
획득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앞으로 쭉 가주시면 됩니다!!!
장치를 작동시켜주세요!!
벌써 3번째 보니까 적응이 되네요. 작동시킨다음 장치를 지켜주시면 됩니다.
( 확실히 이번에 새로나오는 용가리는 진짜 튼튼하네요 잡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제 계단으로 쭉 올라가주시면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번엔 앞에 릴루페르 언니라는 페리지스를 처치해주시면 됩니다.
다 때려잡아주세요!!! 이번엔 태고의 구조체 두마리씩 3번 마지막에는 반영구 장치가 나옵니다.
반영구 장치 잡기 힘들지만 풀이나 번개 캐릭터 가지고 가면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저처럼 그냥 때려 잡아도 됩니다.)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주세요!!
이제 계속 전진 하시면 영원의 오아시스로 도착하고 퀘스트가 끝이 나게 됩니다.
어우 한편이 진짜 너무 기네요. 역시 상 중 하로 나눈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빌키스의 애가는 끝이 나지않았습니다. 나중에 또 할게 생겨서 다행이에요!!
저는 그럼 다음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이나 이웃추가 부탁드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