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ROAD TO THE TOP 1화
"야요이상을 재패하고 클래식 로드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건 어느 우마무스메인가!"
직선 코스에 진입하고 치고 나오는 나리타 탑 로드
나리타에 이어 2등으로 나오는 어드마이어 베가
나리타가 제일 먼저 골인하면서 승리!
아침에 달리기 연습하는 나리타
슬슬 끝내라면서 다가오는 트레이너가 무리하지 말라고 한다
다음이 본 경기라 진정이 안된다는 나리타
바로 클래식 3관 레이스 초전인 사츠키상!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하는 나리타
우마무스메들이 다니는 학원인 트레센 학원
짧게 등장하는 세이운 스카이, 스페셜 위크, 킹 헤일로
나리타 다리에 상처가 있어서 치료해주는 베가
참고로 베가가 타인에게 불리는 별칭은 아야베
다음 사츠키상에서 승부라고 말하며 아야베와 악수하는 나리타
반 애들 노트 때문에 교무실로 뛰어가는 나리타
혼자 남겨진 아야베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다짐한다
나리타의 어린 시절 회상 장면 일부분
트레이너가 주의해야할 우마무스메가 있다는데..
그 우마무스메는 티엠 오페라 오를 말하는 것 같다
사츠키상에서 누가 주연에 어울리는 존재인지 증명한다는 오페라 오
점심 식사 시간, 오구리 캡에게 합석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오페라 오
상관없다는 오구리 캡 ㅋㅋㅋㅋ
다음 경기가 사츠키상이라고 털어놓는 오페라 오
그 말을 듣고 넌 나가야 한다는 오구리 캡
사츠키상에서 질 수 없다며 야밤에 달리기 연습하는 아야베
경기 시작 전 아야베, 나리타, 오페라 오
17회 사츠키상 경기 시작!
중간에 체력이 떨어져서 뒤로 밀리는 아야베..
모두의 기대와 트레이너의 꿈을 위해 질 수 없다는 나리타
그때 오페라 오가 치고 나온다!
결국 17회 사츠키상을 재패한 우마무스메는 오페라 오
응원해준 모두를 위해서라도 좀 더 노력한다는 나리타
마지막으로 아야베의 모습이 나오면서 1화는 끝
이 작품은 본편과 별개의 작품으로 나리타 탑 로드, 어드마이어 베가, 티엠 오페라 오를 주축으로 하는 1999년 클래식 정점 세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후반부 사츠키상 경주씬 연출 지리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