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무과금 뇌신 오림의 흔적 시너지 달성 보상받을 수 있는 거니

리니지M 오림의 흔적 노말 난이도 중 제6장 신성한 영혼들의 방어전을 드디어 돌파를 했습니다! 3번 정도 실패를 하고 오늘 아침에 성공을 했는데요.

제6장 신성한 영혼들의 방어전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캐릭터 선택 중 히든 캐릭터 칠흑의 파괴자가? 등장을 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일반 캐릭터들과 다르게 히든 캐릭터는 스킬 자체가 시작부터 엄청납니다! 칠흑의 파괴자 스킬은 공허 균열이라고 해서 공허의 파편이 떨어지며 공허의 벌레까지 소환을 해서 초반부터 모든 몬스터들을 쓸어 버릴 수 있습니다.

제6장 신성한 영혼들의 방어전을 하면서 시너지 조합도 해보고 또는 공허 균열을 MAX로 만들어서 화려한 스킬을 보고 싶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시너지 조합도 성공 시키기 어렵고 일반 스킬을 MAX를 만드는 것도 어렵더군요.

당연히 과금을 해서 다이아로 스킬을 새로고침을 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미니게임을 하면서까지 과금을 해서 해야 한다는 게 짜증이 나더군요. 딱 1번 성공을 해봤는데.. 하..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성공을 못했고 스테이지도 클리어하지 못하겠더군요.

특히 과금을 하신 분들이라면 시너지 스킬을 사용해서 클리어 시 오림의 장신구 마법 주문서라는 걸 주기 때문에 시너지 스킬을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장신구 마법 주문서를 1장에서 10장까지 준다는데 이게 또 캐릭터 스펙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새로고침을 해서라도 얻으려고 다이아를 많이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무과금으로 하고 있는 저야 어차피 오림의 장신구 마법 주문서를 받는다고 해서 쓸모도 없기 때문에 패스하고 있지만 왠지 씁쓸합니다.

좋은 장신구가 없기 때문에 받아도 쓸모없는 종이라는...ㅠㅠ

오림의 흔적 시즌8이 시작되면서 할 것 없었던 리니지M에 다시 활기가 돌고 많은 유튜버들이 오림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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