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2기 4화 후기 무패 우마무스메 미호노 부르봉의 등장
한신대상전에서 1착으로 우승한
메지로 맥퀸...
그리고
이제는 오사카배에 참가하는
토카이 테이오의 차례가 다가왔다..
그리고
토카이 테이오의 아성에 도전하는
엄청난 우마무스메가 등장했으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2기 4화의 제목
TM대결
시작된 오사카배
이쿠노 딕터스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시작됐지만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토카이 테이오
결국 토카이 테이오는
이쿠노 딕터스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1착으로 우승을 차지한다..
토카이 테이오의 약점을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이쿠노 딕터스..
하지만
토카이 테이오의 유일한 약점은
3천미터 이상의 장거리 대회 참가가 없다는 것 정도고
스피드, 멘탈, 체력, 기술 등
약점이 없는 상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트레센 학원에 엄청난 유망주가 나타났는데
그녀의 이름은 미호노 부르봉
그리고 미호노 부르봉의 트레이너는
키류 카즈마....가 아니라 쿠로누마라는 트레이너인데
트레센 학원 내에서는
토죠 하나 이상으로 스파르타식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참고로 농담으로 키류 카즈마라고 말한게 아니라
성우도 키류 카즈마와 동일한 쿠로다 타카야가 맡았고
외모도 키류 카즈마와 흡사하기 때문에
키류 카즈마 트레이너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미호노 부르봉의 쿠로누마 트레이너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이라서
미호노 부르봉은 쿠로누마를 마스터라고 부른다...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미호노 부르봉과
그녀의 뒤를 쫓고 있는 한 그림자..
참고로 미호노 부르봉을 쫓아서 달리는 우마무스메는
훗날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라이스 샤워다..
참고로 라이스 샤워의 주특기는
선두와 같은 페이스로 계속 쫓아서 달리고
선두의 페이스와 멘탈을 흐트러놓은 다음
선두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인 게임에서는 메지로 맥퀸이
라이스 샤워의 방식에 완전히 당했었다..
미호노 부르봉과 라이스 샤워가 참가하는
사츠키상..
참고로 미호노 부르봉은 단거리에는 참여안한다고 말했지만
인게임에서는 주종목이 단거리로 나온다..
아직 라이스 샤워가 등장할 타이밍은 아닌지
미호노 부르봉은
처음부터 선두를 차지하고
결국 사츠키상의 우승은
미호노 부르봉이 차지하게 된다..
이윽고 천황상 기자회견이 열리게 되고
라이벌인
메지로 맥퀸과 토카이 테이오가 나란히
기자회견석에 서게 되었다..
여기서 메지로 맥퀸의 약점이 드러나는데
바로 메지로 맥퀸은 멘탈이 약하다는 것...
집안 자체가 엄청난 명문가라
매번 어마어마한 압박감을 안고 경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천황상을 목전에 둔 두 사람은
필사적으로 트레이닝에 임하는데
과연
천황상의 우승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우마무스메 #메지로맥퀸 #토카이테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