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 개척력은 효율적으로
어제부터 개척력의 대부분을
투자하고있는 잠긴 꿈의 길
아케론에게 줄 선구자 세트와
허수척자에게 줄 시계공 세트가
함께 드랍되서 효율이 좋은편입니다.
아케론은 공 3.3~3.5 / 치확은 유지 / 치피는 200
이상을 목표로 세팅을 하는중
공격력% 옵션을 너무 등한시했더니
공격력이 너무 처참합니다 ㅠㅠ
허수척자는 아직 어느정도
스펙을 맞춰줄지 결정 못했는데
시계공 4 + 탈리야 2로 세팅해서
격파특수 와 방어적인 옵션들을
챙겨볼까 합니다.
아케론 파티에 들어가는 캐릭터들도
틈틈히 육성중인데요
아케론팟에 필수인 부현의 경우
광추를 우주 시장 동향을 줘서
피격시 디버프를 걸수있게 해뒀고
광역 디버프를 걸수있는 아케론의 단짝
페라는 행적(스킬)작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하루 루틴을 잡아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개척력중 60은
페라 행적 재료를 캐는데 쓰고
잠긴 꿈의 길에 개척력 몰아줘서
선구자 / 시계공 세트를 파밍한뒤
못쓰는 유물들을 갈아서
이즈모 매듭 (아케론용)을
제작하는식으로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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