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 1-2부터 1-3 기사, 나타나다까지 스토리 공략
아우터플레인 1-2부터 1-3 기사, 나타나다까지 스토리 공략을 알아보겠습니다.
[팀 선택]을 하고 게임에 들어가면 여전사와 병사들이 누군가를 죄인을 잡으려고 하죠. 그 죄인은 바로 '리사'라는 여자아이였고, 잡히지 않게 뛰어가고 있을 때 출구를 발견해요. 에바가 주인에게 뒤로 물러나라며, 자신 쪽으로 무언가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몬스터가 아닌 인간이라고 하죠. '리사'는 자신이 쫓기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을 해요. 주인공은 무시하라면서 인정을 베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에바는 주인의 말을 듣고, 지금 시대에 정보가 부족하며, 주인이 활동했던 시기와 다르며 저 소녀를 포섭하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사진을 참고하면 되며, 속성에는 상성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죠.
몬스터와 보스를 처치하면 됩니다. 처치 뒤에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죠. 소녀에게 누구한테 쫓기고 있냐고 물어보려는 순간에 여기사가 등장해요. 이디스는 나이트워치 기사단 일원이고, 구스타프 오피쿠스 3세를 섬긴다고 합니다.
1-3에 들어간 뒤, 주인공은 이디스의 자기소개를 듣고, 소녀를 돕기로 마음을 먹었죠. 케이는 나이트워치 기사단 단장인 베로니카와 아는 사이라고 해요. 케이는 소녀가 아무 죄가 없는데 생사람 잡는 거 아니냐고 이디스에게 따집니다. 이디스는 죄인을 감쌀 셈이냐며, 영주를 향한 모욕죄까지 겸해 이 자리에서 처벌하겠다고 하죠.
배틀 타입 종류와 특징이 써져있는데 영어로 나와서 당황하셨을 수 있을 텐데요.
영어를 한글로 번역을 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아우터플레인 1-2부터 1-3 기사, 나타나다까지 스토리 공략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