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쿠폰 정보 세나 1만 루비 받기!

어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정식 오픈되어 많은 분들이 즐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넷마블에서 가장 인기있는 IP로 제작된 방치형 육성 게임이다보니 관심이 확실히 높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장르는 무과금으로 천천히 육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모이는 재화를 가지고 레벨업을 하면서 천천히 키워야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과금을 통해서 좋은 캐릭터들을 뽑고 빠르게 육성하면 스테이지를 계속 등반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금방 질리게 되더라고요. 이상하게 모바일게임은 과금하는 순간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게임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재화, 세븐나이츠 쿠폰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아레나라고 할 수 있는 결투장을 제외하고는 큰 경쟁요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여유롭게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런칭 이후 약 24시간 정도가 지났는데요. 사실 세나 키우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꽤나 높았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본 느낌은 기대했던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의 방치형 육성 게임이라면 우편함에 엄청난 양의 뽑기권이나 다이아가 쌓여있어 100회 소환을 생각없이 누르면서 장비 및 무기 뽑기를 해서 높은 등급의 장비로 합성하여 강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자동사냥으로 모이는 골드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치명타피해와 같은 능력치를 올려주는 개념이죠.

사실 키우기 장르의 재미요소는 확률이 매우 낮긴 하지만 무지성 대량 뽑기를 통해 높은 등급의 장비를 뽑는 재미, 높은 티어의 장비가 나오지 않더라도 낮은 등급 장비를 모아 합성하여 강해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안밀리던 스테이지를 빠르게 클리어하면 그 쾌감이 있거든요.

반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보통의 장비뽑기를 세나의 캐릭터로 대체함으로써 수집형 요소도 포함시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나 키우기 다양한 영웅들을 뽑기를 통해 뽑아서 파티를 구성하여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자동사냥을 통해 모은 골드로 전투력을 올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죠.

영웅은 레전드, 유니크, 에픽 등으로 등급이 나뉘어져 있으며, 보통은 레전드, 유니크 등급의 영웅들을 사용하여 플레이하게 됩니다.

특히 단순히 레전드, 유니크 등급 영웅을 한번뽑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여러번 중복 뽑기를 통해 강화를 시켜줘야한다는 것이 핵심인데요. 보통 게임들은 중복으로 1개를 획득하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세나 키우기는 4성 이상부터는 10번 이상 중복획득을 해야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정말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수집형에 비해서 높은 등급 캐릭터 1회 획득에 대한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유하자면, 원신은 라이덴 쇼군을 1회 획득하여 사용해도 좋고, 6회를 추가로 획득해서 풀돌하여 최고의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세나 키우기는 1회 명함은 큰 의미가 없으며, 20~30개 이상 동일한 영웅을 뽑아서 3~4돌 이상을 육성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대신 그만큼 게임 진행도와 퀘스트 완료한 항목에 따라서 뽑기권과 루비를 수집형 게임에 비해 많이 제공하긴 합니다.

(리세를 막기위해서 소환레벨을 적용한 것인지 몰라도 꽤나 짜증나는 시스템이긴 합니다. 픽업 소환을 하기 위해서는 소환레벨6까지 달성해야 한다는 것도 좀 어이없기도 하고요. 꽤나 재화를 많이 주는듯 이야기를 하지만, 실상 플레이를 해보면 그 재화로는 간에 기별도 안가는 느낌이랄까요?)

세븐나이츠 키우기 쿠폰

그래서 여러모로 세나 키우기 쿠폰 있는 것들을 챙겨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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