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4스테이지 다이버+3컨트리_전략적 팀 전투_시즌 10 (13.24)

TFT 시즌 10 (13.24)

스테이지 다이버 + 컨트리

주는대로 가는 내맘대로 덱..ㅎㅎ

스테이지 다이버가 예전 암살자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스테이지 다이버가 죽은 후 가장 먼 적에게 도약해 300의 마법 피해. 1칸 내의 적을 1.5초 동안 기절.

또한 추가 피해를 입히며, 매초 피해량이 1%만큼 증가.

2_추가 피해량 5%

4_추가 피해량 30%)

첫 번째 증강은 골드 전주곡을 받았습니다.

(처음 얻는 증강이 골드 티어)

2-3에 컨트리 헤드라이너를 집었습니다.

탐켄치를 넣고 컨트리 시너지 ON

방템도 다 넣어 줍니다.

두번째 증강은 은빛 장막 픽.

(아군이 5%의 공격 속도를 얻고, 전투 시작 후 처음으로 받는 군중 제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3-4 초밥에서 지팡이 픽.

연승으로 7레벨을 일찍 찍으며 사미라를 넣었습니다.

아무도 사미라를 안쓰는지 2성이 금방 찍혔네요.

세번째 증강은 암살자 덱이다 보니 충돌 시험용 봇을 선택 해 봤습니다.

(충돌 시험용 봇: 훈련 봇 2개를 획득합니다. 전투가 시작 될 때 훈련 봇이 가장 큰 적 무리에게 날아가 2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정말로 사미라를 아무도 안쓰는지 부러 찾지도 않았는데 3성이 찍혔습니다.

세라핀 대신 아리로, 니코 대신 아칼리로 바꿔주고

스테이지 다이버 유닛 제드도 추가 했습니다.

+탱커로 자크를 넣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 좀 시너지가 깔끔하네요.

3성 기념으로 사미라에게 거학 선물. ㅎㅎ

초밥에서 크라운 가드 픽.

(크라운 가드: 8초 동안 최대 체력의 30%에 해당하는 보호막 획득, 보ㅎ막이 사라지면 주문력 35 증가)

카타리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줬습니다.

어쩌다 보니 초반 헤드라이너를 끝까지 쓰게 됐는데 3성을 찍어야 4코 헤드라이너에 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9렙 도전 대신 8렙 리롤을 돌려서 요네 3성 완성.

3성이 되었으니 또 템을 선물 해 줍시다.

6-5에 드디어 카타리나 3성!

이제 돈을 모아서 9렙으로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초밥에서 먹은 구인수는 사미라에게 줬습니다.

7-2에 9렙!

임시로 럭스를 쓰다가

마지막은 일라오이로 바꿔줬습니다.

카타리나가 딜이 잘 나오네요.

7-5 마지막 배치 상황입니다.

거학은 고민하다가 요네에게 줬습니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