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6.21]
오늘도 즐거운 원신 하는 날!
야란 소 방빼고 아라타키 이토 픽업이 왔습니다!
시노부, 중운, 고로랑 같이 나왔네요
심심해서 그냥 10연차 돌렸는데
따란~~~ 아라타키 이토~~
와아!!!!!
와아........
그렇게 나의 멘탈은 가루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토 뽑으려고 한 게 절대 아니였다....)
(카즈하 뽑으려고 확천장까지 만들고 심심해서 눌렀는데......)
(이때 당시 30스탯...)
어차피 망한거 자포자기 시점으로 그냥 10연차 내다 꼽았다.
헤으응~~!!! 시노부 짱!!!!
뭐 비록 야란은 없으니 시노부라도 만족해야지 뭐.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던!
따란! 시노부 전설임무 탄생
나오자 마자 바로 깨러갔다.
시노부 엔딩 중 한 개 (예상치 못한 급여)
감상평: ㅋㅋ 역시 야해 미코 우리에게 시노부 무녀 시절 사진을 주면 좋아할 거라는 건 오예라구 ㅎㅎ
전 몰랐는데 미유키가 시노부 언니더라고여.....
근데 미유키가 누구였더라....?
시노부 전설임무 엔딩( 다음은 상업 밀담 사진)
법도 집행! 혼나는 아라타키 파와 뒤에 서있는 여행자 귀엽군요
우리 아라타키 파들 시노부 속 좀 그만 썩였으면 좋겠네
쨋든, 하면서 정말 재밌었다!
다음 포스트는 아마 각 엔딩 루트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일기!
그래서 고로 결국 2돌 망......할....
상처뿐인 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