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켓몬고
요즘은 조금 시들해졌을지도 모르겠는데
예전에 엄청난 인기를 보여줬던 포켓몬고!
예전에 열심히 하다가 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그만뒀던 기억이 있는데 가끔 생각날 때마다
다시 설치해서 즐기고 있다 ㅋㅋ
요즘 업데이트도 이것저것 많이 되었는데
안한지 하도 오래 되기도 해서
뭐 체육관을 싸우고 레이드를 하고 그런거는 모르겠고
그냥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몬스터볼 받고
포켓몬 잡고 뭐 그정도만 즐긴다 ㅋㅋ
이브이는 거꾸로 읽어도 이브이
그렇게 열심히 오늘도 몬스터볼을 얻고
포켓몬을 잡고 있는데 엄청 많이 업데이트를 했는지
새로운 포켓몬도 엄청 나와서 도감이 텅텅 비어있다 ㅋㅋ
예전에 1세대만 나왔을 때도 도감 다 못채운다고
징징댔는데 이제는 정말 어떻게 채우지…싶었다 ㅋㅋ
운동 삼아서 열심히 포켓몬을 잡고
1세대부터 쭉 인기있던 이브이도 또 한마리 잡아주고~
오늘은 꽤나 다양한 포켓몬을 잡은 것 같다.
뭔가 괜히 체육관에 기웃거려보긴했는데
강한 포켓몬이 없어서 정말 기웃거리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그냥 지나갔다 껄껄
해외에서는 포켓몬고 덕분에 살 빠진 사람이 있다는데
왜 그런지 알것같기도 하다.
그냥 몬스터볼 얻고 저 포켓몬 잡겠다고 따라 다니다보면
그새 만보기 숫자가 엄청 올라가있다 ㅋㅋ
근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은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폰 보고 걷고있다가 멈추면
백퍼 포켓몬고 하는 사람이었는데 역시 날씨가 무섭긴 한가보다.
사실 그래서 나도 낮에는 조금만 하고 해지고 나서
멍멍이들이랑 산책 나갈 때 하고 그런다 ㅋㅋ
은근 폰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
이거 하나 깔면 폰 용량이 후달리지만
그만큼 열심히 용량을 비우면 되니까…싶다
이러다가 귀찮아지면 포켓몬고를 또 삭제하겠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삘 받았을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
몇 세대까지 업데이트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때 포켓몬 덕후 였던 사람이기에
좋아하는 포켓몬은 잡고 그만둬야겠다 ㅋㅋ
뭔가 괜히 체육관에 기웃거려보긴했는데
강한 포켓몬이 없어서 정말 기웃거리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그냥 지나갔다 껄껄
해외에서는 포켓몬고 덕분에 살 빠진 사람이 있다는데
왜 그런지 알것같기도 하다.
그냥 몬스터볼 얻고 저 포켓몬 잡겠다고 따라 다니다보면
그새 만보기 숫자가 엄청 올라가있다 ㅋㅋ
근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은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폰 보고 걷고있다가 멈추면
백퍼 포켓몬고 하는 사람이었는데 역시 날씨가 무섭긴 한가보다.
사실 그래서 나도 낮에는 조금만 하고 해지고 나서
멍멍이들이랑 산책 나갈 때 하고 그런다 ㅋㅋ
은근 폰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
이거 하나 깔면 폰 용량이 후달리지만
그만큼 열심히 용량을 비우면 되니까…싶다
이러다가 귀찮아지면 포켓몬고를 또 삭제하겠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삘 받았을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
몇 세대까지 업데이트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때 포켓몬 덕후 였던 사람이기에
좋아하는 포켓몬은 잡고 그만둬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