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11월 주요 3개 시장 매출 1위 유지
모바일 인덱스는 18일 게임 매출 기준 모바일 앱 3대 시장 11월 전체 순위와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위를 지켰고, 넥슨의 EA SPORTS의 피파 ONLINE 4M과 Zlong Games의 Langrisa가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피파온라인 4M은 구글플레이에서 15위에 올랐지만 전체 순위 10위권 진입에 성공했고, 원스토어에서도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11월 순위가 급변한 게임은 22위로 전달보다 112위였던 퍼펙트 월드 오브 퍼펙트 월드 게임즈였습니다.
완미월드는 퍼펙트월드의 대표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 환경으로 재구성한 모바일 MMORPG로 다양한 배틀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입니다.
다른 앱 마켓플레이스에 비해 원스토어 순위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전체 순위가 개선된 주목할 만한 게임도 몇 가지 있습니다.
스마트조이의 라스트 오리진은 구글플레이에서 239위에 올랐지만 한 매장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전체 순위 30위에 올랐고, 구글플레이에서 97위를 차지한 이펀의 삼국지M은 한 매장에서 7위로 전체 36위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준하이네트웍스의 샤밍 61위와 엔씨소프트의 H278위가 구글플레이에서는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원스토어에서는 각각 9위와 13위에 올라 전체 10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한편, 12월 전체 순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M 출시로 인해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1월 27일 출시된 리니지2M은 지난주 출시됐음에도 11월 전체 이용자 수 9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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