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마법사 필요한 전설 옵션 아이템
디아블로 이모탈 마법사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주부터 직업변경을 할수 있게 되어
강령술사에서 마법사로 갈아타게 되었다.
마법사의 가장 장점은 순간 폭딜이 아주좋다.
물론 장비를 맞춰야 한다.
그리고 단점으로는 방어가 약한편이다.
현재 마법사로 하고 있는데 꽤나 만족 하는중
마법사 필수 마법은 광선 2종 + 얼음수정
얼음 수정
전설 아이템 효과를 받게되면 빙결의 수정으로 변하게 된다. 이때 얼음 수정은 더 큰 피해를 주게 되며, 주변에 오한 효과까지 적용되어 몬스터의 발을 느리게 할수 있게되어 꽤나 좋다. 여기에서 서리광선을 함께 써준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발휘할수 있으며, 파열역시 좋은 스킬이다.
광선 2종류 서리광선+파열
마법사의 꽃이라고 불리는 스킬이 두 종류이다. 아이템을 다 맞추는 경우에는 주로 파열이 화염으로 가게되며, 이전에 화염을 맞추지 못한 경우에는 서리를 사용하게 된다. 물론 두가지 모두 사용해도 좋다.
마법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순간적인 폭딜이다. 광선에 닿으면, 지속적인 데미지가 꾸준하게 들어가게 되며, 여기서 공속을 높이게 되면, 더 빠르게 데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서리광선의 특징
파열보다 조금 약하지만, 상대의 발을 느리게
하는 옵션이 있기 때문에, 멀리서 부터 쏘게 되면
몬스터가 느린 걸음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리고 모션도 공격 속도 역시 감소되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나를 공격하는것을 볼수 있다.
특히나 얼음 수정과 함께 사용한다면 적들은
다가오기전에 모두 처치할수 있을만큼 강력하다.
단점이라면, 에너지 소모를 하게 되는 스킬로
순간적인 딜은 좋으나 꾸준하게 딜을 넣지
못하게 되므로 이때 파열도 함께 사용한다.
파열 + 화염
아쉽지만 아직 화염 아이템을 맞추지 못하였다.
파열은 기본적으로 서리광선보다 데미지가
높은것이 특징이며, 화염으로 가게 될때 궁극의
데미지를 줄수 있게 된다. 서리+파열을 섞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 장비를 맞춘
마법사 유저들을 살펴보면 파열만 사용하는것을
볼수가 있다. 그만큼 데미지가 넘사벽..
이밖의 전설 아이템 옵션은 무엇을 사용할까?
투구 경우에는 환영의 가면
주로 전장에서 좋은 옵션이다.
순간이동을 사용하게 되면 한동안 투명해지는
분신을 남기게 되는데, 전장에서 많은 법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빠져나갈때 쫓아오는 유저들이
많이 있는데 분신을 남기게 되어 위험 구간에서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가끔 나도 정령으로 법사를 공격하게될때
이 분신이 본체인줄 알고 공격할때가 많았다.
파열의 끝판왕 불타는 광선
이글거리는 심판 어깨 방어구는 필수이다.
파열이 화염으로 발사되며, 적을 불태워
추가적인 지속 피해를 주게 된다.
살살 녹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파열을 더 강력하게
바지 옵션을 살펴보면 파열로 적을 처치시에 폭발을
일으키게 되며, 주위 적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주게되는 옵션으로 서리광선에도 이와같은
옵션이 존재한다. 현재 나 역시도 해당 아이템을
구하지 못해 서리로 사용하고 있다.
파열 피해 증가
무기 혼돈의 창날의 옵션을 살펴보면
파열의 피해가 10% 증가하게 되는 옵션이
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파열은 법사의 꽃이라
불리는 마법이기 때문에 더욱 강력해지게 된다.
기존 강령술사에서 법사로 넘어오면서 느끼는것은
손이 조금 더 가는게 가장 크고, 아직 아이템을
다 맞추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후에 한번더
강령술사와 비교를 해보도록 하자.
지금까지 디아블로 이모탈 마법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