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 개척 임무 4장의 행선지가 나온걸지도 ??
천외 위성 통신 | 운리
「검도 성격이 있어.
가끔 검이 잘 들지 않는 것 같으면
쓰다듬어주고 달래줘야 하지
. 손에 잡히는 검의 감촉을 느껴보면
어디가 불편한지 알려줄 거야!」
선주 「주명」의 수렵 검객.
「촉연 장군」 회염의 총애를 받는 손녀. 솔직한 성격이다.
어려서부터 회염을 따라 검술과 단조 기술을 배웠으며
「염륜팔엽」에서 두 번째로 어린 천재 검객이다.
주명에서 유출된 마검을 깊이 증오하며
「모든 마검을 사냥해 파괴하겠다」고 맹세했다.
오늘 천외 통신을 통해서 실장이 예고된
운리 (물리 /파멸 5성)
선주의 연맹중 [주명] 출신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렇게 되면
은하열차의 다음 행선지는
선주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선주의 여섯 함선중 어디일지는 몰루?)
경류 와 나찰의 일을 마무리 지어야하니
언젠가는 선주로 가긴해야하는데
왠지 두렵단 말이죠 ㅋㅋ
부디 선주-나부의 스토리처럼만
짜지 않는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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