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이브이진화 8가지 총정리! 님피아, 에브이, 블래키 진화까지 살펴보자

요즘 딸아이와 함께 포켓몬스터 X,Y를 보면서 예전 어릴때 추억으로 돌아가고 있다. 특히나 포켓몬빵까지 나오며 더욱더 포켓몬의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포켓몬고 이브이진화 8가지 총정리를 한번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1세대인 부스터, 샤미드, 쥬피썬더를 포함해 2세대 에브이, 블래키 3세대 님피아, 글레이시아, 리피아 진화까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텐데 각 세대마다 진화가 각각 달라지게 된다.

포켓몬고 이브이의 진화는 다양하게 할 수 있지만 각 포켓몬마다 진화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방법을 모르면 이브이가 진화를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진화를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더이상 가질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이브이 진화를 통해 획득이 가능한 각 포켓몬들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어떤방법으로 진화를 해야 하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셔서 보시고 진화 시켜보셨으면 한다.

포켓몬고 이브이 진화 1세대

포켓몬고는 <랜덤>, <조건>, <확정> 3가지 진화 단계가 있으며 1세대의 포켓몬들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3가지가 존재하지만 1세대 포켓몬들은 <랜덤> 진화라서 사실 굉장히 까다롭다는 생각을 한다. 원하는게 안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많은 이브이를 가지고 도전을 하는게 좋다. 샤미드는 물, 쥬피썬더는 전기, 부스터는 불꽃 타입이기 때문에 3마리의 이브이로 각각 한마리씩 나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수의 이브이를 통해 랜덤 진화를 시켜준다면 원하는걸 얻을수가 있다.

포켓몬고 이브이 진화 2세대

2세대의 포켓몬은 <블래키>, <에브이> 2가지가 있다. 에브이는 에스퍼 타입, 블래키는 악 타입인데 2세대 포켓몬들은 파트너 설정 후 10km만 걷게 되면 진화 조건을 만족 시키기 때문에 생각보다 간단하다. 랜덤 진화가 아니라 낮이나 밤이나에 따라서 낮에 진화를 하게 되면 <에브이>가 되고 밤에 진화를 하게 되면 <블래키>로 되기 때문에 원하는 포켓몬으로 진화는 시켜 주기가 쉽다. 둘 중 원하는 포켓몬으로 먼저 진화를 하면 된다. 특정 조건만 만족시키면 되기 때문에 정말 간단한데 주의할점은 GPS가 안잡히면 랜덤으로 변하니 주의하자.

포켓몬고 이브이 진화 4, 6+세대

이브이가 가장 최근 진화를 하게 된 모습의 4,6세대 포켓몬들이다. 4세대 포켓몬은 <글레이시아>, <리피아>가 있으며 글레이시아는 얼음 타입, 리피아는 풀타입의 포켓몬이다. 6세대 포켓몬은 <님피아>이며 페어리 타입의 포켓몬이다. 그럼 먼저 4세대 포켓몬을 한번 살펴보겠다. 글레이시아, 리피아의 경우 특정한 루어모듈 근처로 가게 되면 <진화> 버튼이 활성화가 되면서 진화를 시작할 수 있는데 아이스 루어 사용 후 스톱 근처에서 조건 진화를 하면 글레이시아, 허브 루어를 사용하면 리피아로 변하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진화를 하면 되겠다.

루어모듈의 경우 다른 사람이 설치를 한 모듈을 찾아서 사용을 해도 되지만 200 코인을 주고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하려면 200 코인을 사용해 진화해주는게 좋다. 6세대 포켓몬인 님피아의 경우 파트너 지정 후 하트포인트를 70번 획득하게 되면 조건 진화가 되는데 특별하게 어려운게 없으니 방법만 알면 쉽게 진화할 수 있다. 그럼 여러분들도 포켓몬고 이브이진화 8가지를 다 성공 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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