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11월 17일 선생일지, 중간생략하고 용무동주 복각까지

중간에 잠시 접었던 기간이 있으니 뭐.. 그러려니 하기로 하고 그동안 쌓인 캡처들을 좀 풀어보기로

호드 탈락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치히로 키워둬서 다행히 은테로 밀려나는건 방지했습니다

한편 저번 사격시험(현재는 대결전 그레고리오)에서는 적이 받는 디버프 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중장갑 시험이였는데요

둘 다 한 파티에 있어야 화상과 중독을 먹일 수 있다

모모이와 미도리가 동시에 있다면 한 파티에 잘 꾸려서 가면 됩니다.

방깎이 요긴한 수로코는 있으면 빌려서 2번 쓰고, 없으면 1번이라도 빌려서 쓰는 편이 좋습니다

시작스킬은 필수

최근에 뽑아왔던 미유도 디버프 요원이니 여기에 같이 끼워주기로. 일단 최고난이도 기준으로 시간에 맞추려면 디버프캐가 최소 3명 이상 한 덱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몇초 남겨두고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가능

종전시 처음으로 최고난이도 올클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받은 호드 보상, 근데 이미 금테 클리어해놓은 트로피가 있더라구요

같은 캐릭터로 마망/로리/마망/로리... 이곳이야말로 혼돈인가!

한편 용무동주, 딱 이맘때쯤 시작했었는데 거의 1년 지났군요.

슌 4장인데 무슨 패턴이 이런식으로 나와

응원단 히비키, 모모이, 네루, 유우카

그리고 카페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한 학교 학생으로만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