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공략 꿀팁 ⑥ 내게 맞는 ‘타워’ 찾기 - 단검 공작부인, 타워 프린세스, 대포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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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에서 여러분은 어떤 타워를 선택하시나요? 제일 기본인 ‘타워 프린세스’? 재빠른 공격속도를 가진 ‘단검 공작부인’? 강력한 한방을 가진 ‘대포 사수’? 오늘은 3가지의 개성 가득한 타워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적합한 타워를 고를 수 있는 클래시 로얄 공략 꿀팁 여섯번째 시리즈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타워에 따라 덱 조합도 달라지니, 각자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덱을 짜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거에요! (‘베이비 고블린’ 타워 카드는 특정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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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조가 근본! ‘타워 프린세스‘

ⓒSupercell | 클래시 로얄 타워 '타워 프린세스'

먼저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는 ‘타워 프린세스’입니다. ‘타워 프린세스’는 무려 8년 동안 홀로 크라운을 지켜온 타워입니다. <클래시로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친숙한 타워이기도 한데요. 먼저 스탯을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