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 플레이] 탕탕특공대 모바일 게임 리뷰
현재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순위 1위인
탕탕특공대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좀비들이
나오면서 시작하는데요
장르는 핵 앤 슬래시 장르이며
스팀 게임
뱀파이어 서바이벌을
복사 붙여넣기한 것처럼
무기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진화 탭에서는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수 있고
챕터를 돌면서 얻는 돈으로
잠금해제 할 수 있습니다.
또 캐릭터 장비를 갖추고
레벨업, 합성을 하면서
더 강한 장비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개임 플레이는 간단합니다.
내 캐릭터를 향해 다가오는
몬스터 들을 피하면서
다이아몬드 모양 경험치를 먹어
캐릭터 스킬을 추가, 강화해
일정 시간을 버티면
챕터가 끝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업적과 데일리 퀘스트를
깨면서 얻는 보석과 돈으로
아이템을 사서
캐릭터를 계속 강화시키는
게임입니다.
장비를 점점 갖추면서
강해지는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쓰는 지금
5챕터에 머물러 있고
총 50개의 챕터까지 있다고 한다.
일정 레벨이 되면
광산이 열리고
여기서 플레이 하면서
골드를 챙길 수 있다.
그리고 도전 탭에서는
클리어한 챕터를
더 어려운 난이도로 도전하는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재밌게 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요소도 있고
랜덤하게 뜨는 장비와
좀비들을 때려 부수는
타격감이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별점 5점 만점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