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10월 27일 일정

포켓몬고 2022년 10월 마지막 이벤트가 시작된다.

포켓몬고 2022 핼러윈 이벤트 파트 1이 마무리되고 파트 2가 시작된다.

기라티나(어나더폼)이 레이드 배틀에서 물러나고 기라티나(오리진)이 등장한다.

포켓몬고 2022 핼러윈 이벤트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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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에 특별한 의상을 입은 포켓몬이 처음 등장한다. 핼러윈 이벤트 파트 1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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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스튬을 입은 포켓몬들이 등장한다.

기라티나(오리진) 레이드 배틀 등장

2022년 10월 27일(목) AM 10:00 ~ 2022년 11월 8일(화) AM 10:00까지

기라티나 (오리진)

타입

최대 CP

약점

레벨 40

3683

레벨30

3157

레벨 20

2105

추천 포켓몬

메가 팬텀, 메가 헬가, 이벨타르, 다크라이,

맘모꾸리, 펄기아 등

​기라티나(오리진)은 기라티나(어나더폼)보다 괜찮다. 레이드 배틀은 물론 트레이너 배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라티나(어나더폼)과 비교했을 때 공격 스탯이 높아지고 방어 스탯이 낮아졌다. 그렇다고 염려할 필요는 없다. 기라티나 오리진의 종족값이 공격력 225, 방어력 187, HP284이다. 엄청난 HP로 커버가 되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기라티나(오리진) 추천 스킬

레이드 배틀(고스트)

레이드 배틀(드래곤)

트레이너 배틀(고스트)

기라티나(오리진)은 고스트 / 드래곤 타입의 포켓몬으로 약점은 고스트, 얼음, 드래곤, 악, 페어리 타입이다. 강한 것은 독, 벌레, 불꽃, 물, 풀 타입에 강하다.

기라티나(오리진)은 레이드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무려 고스트 타입 1티어에 속하며 DPS는 팬텀과 샹델라에게 밀리지만 HP가 워낙 짱짱해서 팬텀보다 오래 버틴다.

레이드 배틀의 경우 타입에 맞춰서 원하는 대로 쓰면 되지만 고스트 타입으로 레이드 배틀에서 사용한다면 섀도크루/섀도볼 조합이 강력 하다. 그러나 이번에 배울 수 있는 섀도다이브가 위력 140에 1차징, 시전 시간 1.9초라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어서 섀도볼을 밀어내고 섀도다이브를 채용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섀도크루 / 섀도볼 조합으로 맞췄다면

구지 기술머신까지 쓰면서 섀도다이브로 변경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고스트 타입으로 좋다. 기라티나(오리진)은 하이퍼리그와 마스터리그에서 활약이 가능하지만 고스트 타입이 주 공격기라 노말 타입에 극도로 취약할 수 있다. 그래서 성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용의파동 대신 괴상한 바람을 채용한다. 간혹 잠만보 견제용으로 용의 파동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구지 섀도다이브를 채용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위력 120에 필요 에너지가 90이라 기존에 채용하여 사용하던 것에 비해 요구량이 10이나 올라서 좋지 않아 보인다.